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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나가는 사쿠라(개신교)들에게 날리는 마지막 경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10-03 09:23:48
추천수 4
조회수   1,022

제목

광화문에 나가는 사쿠라(개신교)들에게 날리는 마지막 경고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이땅(남한)에 한국 교회가 참, 더럽게 뿌리를 내리게 됐는데 물론 당시 그럴 수밖에 없는 시대 상황이나



소수의 선동꾼들로 인해 요래 변질된 건 다 안다.



다만 예수 본래의 가르침을 위배하며 부정부패한 권력들과 손잡고 저지른 만행들



전부 교회의 이름으로 행해졌다.



몇세대가 지났는데도 아직 자체 정화의 시도 조차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래서 하는 수없이 개신교 자체를 아예 이땅에서 지워버리는 리셋 작업을 계획 중이다.



그에 대한 경고로 이 영상을 불쌍한 영혼(태극기)들에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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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19-10-03 09:39:34
답글

신경끄세요...비겁하게 개독을 끌어들이고 말이죠...그것들하고 숫자싸움을 한다는 건 무의미해요...

orion80 2019-10-03 09:43:56

    어차피 개독 저것들도 본진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ㅠㅜ

orion80 2019-10-03 10:38:05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인 로버트 드 니로의 미션이 떠오르네요.

넬라 판타지야 ~~

orion80 2019-10-03 09:42:24
답글

이제 거의 엔딩으로 치닫고 있는 제 인생 애니인데 처음엔 단순한 선과 악의 대결.

무지막지한 거인들이 나타나 인간을 살육, 인간은 또 그에 대한 대비와 반격.

이런 뻔한 스토리의 애닌줄 알았는데..

절대 그런 하파리 수준의 작품이 아닙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을 리셋해 버리겠다는 것도 저기 나오는 주인공의 선과 악에 대한

세계관에서 비롯된 결정입니다.

안타깝지만 이 방법 말곤 별다른 수가 떠오르질 않는군요 ㅡㅡ


갠적으로 드라마의 끝판이라는 게임의 왕좌보다 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앗! 오타, 왕좌의 게임임 ㅡㅡ

박진수 2019-10-03 09:51:11
답글

개독 개독 개독이 노래를 헌다..

아들,손자,며느리 다 모여서..,

오늘이 그 날이쥬..???


빤스 먹새 놈도 겨 나온다고 허구...


그나저나.. 오늘 빤스 먹새 놈은 빤스를 입고 지랄을 할까요.. 벗고 지랄을 할까요..

저는 그게 궁굼해저 오네유.. ㅎㅎ

orion80 2019-10-03 09:59:08

    촛불과 태극기 둘로 나뉜 예수의 백성들.

김승수 2019-10-03 10:50:36
답글

날씨가 좋으니 비가 와서 많이 못나왔다는 핑계 대기는 어렵게되었다능ㅡㅡ''

orion80 2019-10-03 11:15:03

    한 150명 정도 출근했나요?

김도범 2019-10-03 11:01:49
답글

라디오에서 들으니 요즘 노인들 마지막 남은 집등을
교회에 헌금하라고 해서 노년층 빈곤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대놓고 바치라는게 아니고 설교를 지옥간다고 한다네요.
노인 인구가 곧 20%가 된다는데 자한당에 이용당하고
돈은 돈대로 뜯기고...

orion80 2019-10-03 11:16:22

    아~ 진짭니까?

이것들은 자한당 놈들보다 더 한 놈들이네.

orion80 2019-10-03 11:08:45
답글

개신교 내에서 저들을 박멸할 수 없다면 한가지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

좀 만화틱 하긴 하지만,,

이제부터 진격의 거인 스포가 들어 갑니다.

시즌 1, 2는 대략 아시다시피 갑자기 나타난 거인들에게 공격 받는 인간들과의 충돌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평화로운 가상의 한 국가가 있었고 거기에 주인공 강에렌과 미카사, 아르민이라는 소꼽 친구들의

어린시절부터 스토리가 진행 됩니다.

어느날 초대형 거인이 노말 거인들을 끌고와 성벽을 무너뜨리고 강에렌의 엄마를 잡아 묵습니다.

이걸 목격한 강에렌은 상당한 충격과 복수심에 거인 잡는 해병 방위에 입대를 하게 됩니다.

물론 친구들인 미카사와 아르민과 함께.



조사병단이라는 군대에 가서 몇년 간 훈련을 받은 뒤 정식 군인 되고 성벽 바깥의 거인을

정찰하는 부대에 지원해 들어 갑니다.

여차여차 거인들한테 맨날 깨지다 어느날 한번 이기게 됩니다.

이 과정이 하이라이트인데..

전투 중 아르민이 거인한테 잡아 묵히게 된 상황에 강에렌이 자기를 희생하며

대신 거인에게 묵히게 됩니다.

이 광경에 아르민은 쫄보 답게 질질 짜기만 하죠.

그러다 갑자기 강에렌이 "진격의 거인"이 되서 지를 묵은 거인의 몸을 찢어버리고 밖으로 나옵니다.

아이~ 씨.. 강에렌이 왜 진격의 거인이 됐냐 하는 이 얘기까정 다 할려면 분량이

너무 방대해 질 것 같아서..

그냥 넘어 갑니다.



암튼 강에렌의 경우처럼 일반인들 중에서도 몇명의 거인화가 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 적인데

친구들도 있고 암튼 이것도 스토리가 너무 길기 때문에 대충 넘어 가입시다.

강에렌의 입장에선 친구들이 자신의 성을 공격했던 초대형 거인과 갑옷 거인이라는 걸 알고

많은 고뇌와 충격에 힘들어 합니다.

그러다 그 애들과 계속 전투를 벌이게 되던 어느날 이 조용하던 나라에 왜 갑자기 저 거인들이 나타나

자신의 엄마와 이웃들을 잡아 묵게 되는 이유와 진실을 알게 됩니다.

2부는 좀 있다 올릴께요.

손가락도 아프고 스토리 과정이 머리속에서 정리가 잘 안 되서요 ㅡㅡ

박현섭 2019-10-04 20:51:36
답글

기독교는 절대 정치적인 편향성을 갖아서는 안됩니다.

한기총이 전체기독교를 대변한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보수며, 진보적 성향은 개인이 가지고 있어야 하지, 그걸 다수의 교회의 대표성을 띠는 한기총에서 저런 행태를 부린다는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기독교의 가장 기본적인 신념은 기득권을 가지고, 그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자한당이 아니라,

약자의 편에서, 부페한 보수를 개혁하는 편에 서야 된다는게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한기총의 저런 행태는 우두머리들의 의견일뿐 절때 기독교 전체적인 의견이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의식있는 목사님들의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 교단에서, 혹은 설교중에 개인적인 정치성향을 나타내지 않는 것입니다.
기본중에 기본도 안된 우두머리, 득표얻을려고 뇌물먹이고, 한자리 차지한 그런 우두머리, 한기총 정말 기독교를 욕되게 하는 없어져야 하는 집단입니다.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칼뱅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대 같습니다. ㅠㅠ

orion80 2019-10-04 22:17:32

    제가 기독교에 대해 좀 과격한 표현을 했음에도 이리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시니

진짜 몸둘바를 모리겠습니다.

현 한국 교회의 개혁은 있어야 된다 봅니다.

헌데 자체적으로 그게 가능할지는 미지수고

저기 앞장서서 큰소리 내는 빤스들의 힘이 워낙에 막강하기에 우찌 잘 될지는 모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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