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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끼가 대단하네요 아빠 ? 엄마? 누굴 닮았을까요?
저 닮아서 저래요 ㅠㅜ 산만한 것 까지 ㅡㅡ
저 정도면 서로 나 닮았다 라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영상만 봐도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딱 보면 접니다. 저 어릴때 사진이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서로 누굴 닮았니 하는 그런 상황이 애초에 벌어지지 않습니다 ㅠㅜ
혹시 누가 알아유.. 제2의 김연아가 될지..
하루 점두룩 휴대폰 게임만 해대고 밥은 또 얼매나 마이 묵는지 지금 뚱돼지가 돼 있습니다. 김연아는 암만 생각해도 무리고 잘하면 제2의 장미란은 가능할 것 같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