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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상가지고 뭐라 하긴 좀 그렇지만 이번에 대가리 밀고 난 후의 낯짝을 보니 참 꼬라지 뵈기 싫더군요. 요즘 좀 뜸하시던데 자주 글 올려주세요. 댓글 안 달때가 많지만 그래도 와싸다의 지역 유지이신데.. 자게의 발란스를 잡아 주세요 ㅠㅜ
고맙습니다. 요즘 제가 좀바쁘네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 바쁘면 좋은거죠,
저는 인상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인상과 관상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제가 뭘 알겠습니까만.. . 재미로 적자면. .인상은..나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보는것. 가령 내가 어떤성향의 사람에게 좋은 기억이 있었다면 이사람이 그 사람과 상관없지만 투사를 하는 것.. . 관상은 좀 객관적인것. 대중들이 이런 얼굴은 대략 이런성향이더라 고 전해 오는 관점에서 그 사람을 보는 것. . 이 정도로요.
그사람 바지 입니다~ --b
미운 바지네요.ㅎㅎ
그럼 인상은 좋아도 관상은 나쁠 수 있고, 그 역도 성립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눼
저는 유독 황교안씨 걷는 폼이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다 밉죠.
얼마나 목에 기브스하고 댕겼으면 완전히 굳어 버렸어요...
풉
전에 관용차 타고 플랫홈까지 들어오는 것 보고 벌써 버렸습니다.
버려도 바퀴벌레처럼 스멀스멀 기나오니까 보기싫어서요
근거리에서 본적 있는데 ‘세월호 시체장사한다’고 한 김순례와 같이 왔더군요. 포스나 품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제 선입견이 작용해서인지) 볼품없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런 인간들은 증오 보다는 연민이나 한심함 따위의 맘이 드는데 저사람 밉다 하는 인간은 MB 와 김기춘 입니다. MB는 아주 짧은 인상으로도 인간에 대한 기본적 예의가 없구나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