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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완장을 찬 쓰레기들 이네요. 텅빈 머리속이 보이는 듯 합니다 첫 댓글부터 과격해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욕지기가 치밀어서요
sbs 기자답네요~~ 이번 기회에 기레기들도 사회적으로 노출시켜서, 좀 정리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시방새 새끼들..
일단! 이번주 촛불에 집중하겠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검찰개혁 다음 언론개혁 왜 필요한지 말해주네요...
덜떨어진 개념의 예능기자 정도인가 봅니다. 아주 호들갑을 떠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