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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처음 기대치는 이랬지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10-01 22:04:22
추천수 2
조회수   744

제목

둘 다 처음 기대치는 이랬지요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위에 아이와 비스무리한 스타일 때의 우리딸입니다.

밑에 강석준님께서 파마하면 예쁠거라 해서 새로 올려봤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잘 모리겠습니다.







다만 커가면서 남자 문제로 속 썩이는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 맘이 놓이는 장점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별로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분신입니다.

나중에 시집 갈끼라고 머스마 하나 데리고 오면 억장이 무너질 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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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9-10-02 00:01:13
답글

그만 좀 개롭히십쇼오ㅗㅗㅗㅗㅗㅗㅗ

내눈엔 건강하고 이쁘게만 보이는데

얘들은 자라면서 수십번 얼굴이 바뀜ㅡㅡ''

orion80 2019-10-02 07:07:40

    세상에 이런 아빠는 없을낍니다 ㅠㅜ

안민정 2019-10-02 00:37:36
답글

이쁜데 왜그러세요~~

orion80 2019-10-02 07:08:26

    엄마를 닮길 바랬는데 ㅠㅜ

000sori@gmail.com 2019-10-02 07:06:07
답글

제눈에도 보석 같아 보입니더

orion80 2019-10-02 07:09:36

    보석은 맞긴 맞는데 좀,,ㅡㅡ

강석준 2019-10-02 09:43:00
답글

이쁘기만 합니다.

근데 바가지 헤어스타일 시켜놓고 빠마한 노랑머리에 견주시면 않되지요

일딴 헤어스타일을 노래하는 애기처럼 해주세요

천사같을겁니다.

헤어스타일 바꾸고 다시 한컷 올리시지요.

orion80 2019-10-02 11:13:00

    파마 비스무리한 스타일을 했을때 우리딸입니다.

그래도 다르잖습니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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