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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처음 기대치는 이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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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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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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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처음 기대치는 이랬지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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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희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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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아이와 비스무리한 스타일 때의 우리딸입니다.
밑에 강석준님께서 파마하면 예쁠거라 해서 새로 올려봤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잘 모리겠습니다.
다만 커가면서 남자 문제로 속 썩이는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 맘이 놓이는 장점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별로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분신입니다.
나중에 시집 갈끼라고 머스마 하나 데리고 오면 억장이 무너질 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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