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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보니 다 좋은데 차량 뽀대가 좀,,
좋은 차 구경 잘 했고 이제 나가 봐야겠습니다.
빈자의 포르쉐라던 스포츠카의 혈통이라던디 비추요 장가리 출퇴근이라믄 i30 디젤이나 세라토 디젤로 가세유 초저렴가격에 극강의고속 연비로 돈안드는 로 추천합니다 다만 시끄럽고 털털거리는건 감수~~
기름값이야 뭐 지금 타고 있는 sm525나 큰 차이가 별로 없다카더라구요. 다만 그.. 땡기면 치고 나가는 맛에 끌려서..
m37 탔었는데....연비가 안좋을듯 합니다 고속주행하면 살살다니면 그래도 10키로 이상은 나올듯하네요 차 직빨은 좋습니다 특히 오디오가 좋아요 인피가
와 m37이면 끝내주는 찬데.. 저 35, 37 오됴가 저음이 좀 과하다는 평이 있던데 괘안을지 모리겠네요. 중고지만 고장만 잘 안 난다면 아우디고 비엠이고 옆에 떽 붙어 있더라도 별시리 꿀리고 그러진 않을낀데..
오디오는 렉서스 마크레빈슨 보다 솔직히 좋은것 같아요 저음 조절할수 있으니 ㅎㅎ 인피가 중고가가 참 좋은것 같아요....M37은 좀 커서 스포티하기 타기에 G가 훨 좋습니다
아! 그런가요? 지금 G시리즈가 거의 똥값이던데 문제는 연식에 따른 잔고장 문젠데 괘안을까요?
http://cafe.daum.net/INFINITI 까페 참조하시구요 머 특별히 고장날것 없습니다 하지만 키로수가 많아지만 쇼바 부싱 arm 등 수명이 다한다면 별로겠죠??? 엔진자체는 별이슈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름값은 많이 듭니다 ㅎㅎ 에쿠스만큼은 안들구요 g보다 m37이 약간 더 좋긴하더군요 차도 큰데
부럽습니다. M37은 그냥 수퍼카 수준이던데 ㅠ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함 달려보고 싶습니다. 물론 차는 바꿔 타고서 ㅡㅡ
어릴적 "헤이~ 키트 빨랑 안 오나? 나 마이클이야! 제 시간에 안 오면 니 폐차장 들어 간데이~" 전격 Z작전을 보면서 카레이서의 꿈을 키웠지요. 이제 뭐 다 늙어 꿈은 접었지만 그래도 죽기전에 우렁찬 엔진 소리 함 들어보고 가는기 나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 이래 생각하고 요래 욕심을 좀 낸답니다 ㅡㅡ 이것도 못한다면 더이상 산다는 게 별 의미가 ㅠㅜ
히틀러도 뒷차한테 따이는 거 억수로 싫어했습니다ㅡㅡ
전 여자 필요 없습니다. 잘 작동도 안 하는데요 뭐, 그냥 나 좋아하는 거 즐기고 사렵니다.
지티알 지티알 하시더니 유사품이나마 찾으시려는듯 싶네요. 예전에 저를 알던 분들은 압니다만 90년대 부터 저도 지티알 팬였습니다. 요즘 시국에 좀 안좋은 발언입니다만. 그 바닥 떠난지 20년 가까이되어서 무슨 차인지도 모릅니다만 찾아보니 중고차가 엄청 싸네요.머 동급 국산차와 거의 비슷하네요. 그럼 망설이실것 없을 것 같습니다. 짧은 인생,특히 얼마 남지 않은 젊은 날에 형편되시면 구입하세요.예전에 한달에 한번 차바꾸는 이도 있었는데. 525 고장났다고 하신게 문프 취임전 같은데 오래 타신것 같네요. 사고 없고 미션 이상없고 타이어 좋고 거기에 소모품류 다 갈고, 그런 차는 귀할겁니다만 잘 찾아보세요. 기름은 밟으면 뚝뚝 떨어지겠지만 살살 연비운전 하시면 525보다 조금 더 나올수도 있을겁니다. 문제는 쎄리 밟는게 문제일듯 싶네요. 옆에서 휙 지나가면 한판 붙자 하다가 일납니다.
지시리즈 안 타기로 했습니다. 르노 서비스 센터에 아는 동생이 있는데 하는 말이 차 좋고 와따인 건 맞는데 재수없이 전자류 쪽에 고장 한번 잘못 걸리면 "행님 거들납니다" 그러더군요. 그리고 평소 운전은 그리 밟는 편 아닙니다. 물론 고속도로에서야 좀 댕긴긴 해도요. 가끔 싸인도 없이 나를 제끼고 앞질러 갈 때 본능적으로 기분이 약간 그렇다는 것이지. 무턱대고 함 붙어보자 이러진 않습니다. 나이가 몇갠데 ㅡㅡ
수입차 부품 쪽 시장이 오래전에 포화될듯 싶었는데 아직 괜찮을것 같네요.20년 전에도 업자들이 일본 폐차장 쪽과 거래가 많았는데 엄청 싸게들 구하곤 했습니다. 신품 값으로 보험 사기 쳐달라고 돌아다니는 양아치들도 많았고. 예전에 손님였던 분이 외국서 살다와서 영어를 잘했는데 튜닝 샵들 수입차 부품외에 튜닝 파츠들도 직접 싸게 구해주다가 아예 그쪽으로 나갔는데 금방 폴쉐 타더니 얼마전 아우디 r8를 끌고 왔더군요.저는 그차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눈에 뵈는게 좀 많아지는 나이면 철없이 밟던 지난 날을 무사히 잘 보낸걸 감사하게 회고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전 글들을 보니 아직 좀 밟을 타입 같기도 해서 걱정이 됩니다.돈없으면 자동으로 사그러드는 것도 같더군요. 제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주변을 보면.
돈 때문에 자동으로 사그라 드는 거 맞아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