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가을엔 브람스가 무조건이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추천 감사드립니다 브람스도 친해보겠습니다 ㅜㅠ
녹턴이 슬픈 음악이긴 한데 말씀하신대로 위로의 곡이기도 하더군요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과거는 이제 forget about it!
녹턴 아~~ 가을과 어울리는 음악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