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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쉰 태극기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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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13:4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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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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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쉰 태극기도 아니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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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희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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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 좋은 날에 왜 저딴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잘 모리겠습니다.
저래 뭣같은 소리 불쑥 날리고 넘은 그이후로 12시 땡하고 묵은 밥이 소화도 잘 안되고 있는데
지는 편안하게 소화시키고 있나 모리겠는데..
좀 들와 보쇼!
사람 보골 채지 말고..
왜 그런 숭악한 멘트를 날맀는지 뭔 이바구가 있어야 될 것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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