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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새끼들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겠죠. 울컥 울컥 ㅠㅜ
어제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상황이 상상도 못한 기대 이상의 상황인지라... 만나지 못한 분들이 많이 아쉬워집니다! 허나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자리에서 같이 외쳐 부른 것은 큰 기쁨입니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 나 하나 보태면 10만은 채우겠지 했다가 뒤지는줄^^;;
어제 막걸리는 잡수셨는지? 몇 명의 먹거리를 골라야해서 전 끝나기 바로 전에 미리 성모병원쪽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와싸다분들이 꽤 오신 것 같아요 제가 이래서 와싸다를 못 떠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오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용범님^^
이제 들어와 뎃글보네요. 일일히 뎃글 못달아드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