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이들의 바램이겠죠?
그런데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것 보면 참 신기한 사람들
많더라구요...커피믹스만 먹고 사는 사람
라면만 먹고 사는 사람...
저번에는 나이도 꽤 드신 양반인데 몇십 년째 물 대신 콜라만 드셨다던데...@.@
다들 멀쩡하신 것 보면...건강하게 산다는 건 그냥 신경 안 쓰고
먹고 싶은 것...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가을이 돼서 또 싱숭생숭...장터를 자꾸 기웃거리는 본인을
위로하기 위해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ㅠㅠ
하고 싶은 건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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