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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고 갑자기 들이닥친 검찰 때문에 부인이 전화를 했고 다시 장관이 검찰에게 전화를 해서 압수수색할때는 참관할 권리가 있지만 자신은 법무장관 위치에 있어서 권리행사 안 할테니 신중하게 해달라 정도로 들었습니다. 중요한건 검찰총장도 모르는 통화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명 없는데 주광덕이 국감현장에서 발설해서 검찰과 자한당이 내통하고 있다는 의심인거죠.
아! 그리 된 거였군요. 그럼 안심입니다.
정말 별것도 아닌 사황을 개 때 같이 물고 늘어지고... 장관나와 발표하는대 자한당 싹~다 의자로 등돌려버리고.. ( 애들인가??? 뇌가 초딩들인줄 알았습니다! 저런 행동을..) 거기다 실시간 검찰이 자한당에게 상황을 일일이 보고 하는 것을...보여줬고... 나라가 미처 돌아가고 있는것 맞습니다! 저정도 급이면... 뭔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펙트는 검찰과 자한당과의 내통이죠 즉각 즉각 보고되는 그 루트를 찾아내 박살내야죠. 정치 검새!
그건 알고 있는데 저것들한테 빌미 꺼리를 준 거 같아 좀 아쉬워 그랬습니다.
외압이라고 쥐롤?? .. 그걸 외압으로 느꼈다면 그 아가리로 짜장면이 온전히 들어가겠냐ㅡㅡ''
뭐, 하루이틀 본 꼬라지가 아니잖아요 ㅠㅜ 근데............. 빨리 보내주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