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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투명인간처럼 그냥 무대응이 제일 좋을 듯합니다. 관종병은 그런 충고도 먹고 자랍니다 ㅋ
아니 그러니까, 제가 좀 그런 증세가 있는 것 같아서요. ㅋ
밑에 게시물에서 사랑을 받기 위해 하트를 달았다가 별도 달았다가ㅡㅡ
그런 모임 같은 거 있으면 제게만 살짝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