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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이정석님의 해명을 듣고 싶군요.
노재팬 땜시 끊었시유~~
통영삐돌이님께 추천 1개ㅡㅡ;;
감사합니다. 아부지. 아직 작년의 그 뻘건 프링글스 못 잊고 있습니다. 한 박스 더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이번엔 연두색통으로 ㅠㅜ
그런걸 신경쓰세요. 그런거 신경쓰이면 그쪽으로 머리를 많이써야곘쥬.ㅋㅋ 알면서... 스타일데로...
이정석님이 여기서 사랑받는 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급 차이가 마이 나는 것도 알고요. 다만 저도 좀.. ㅠㅜ
조회수 추천수에 연연하심까? 저처럼...초월하시길...ㅠㅠ
솔직히 평소에 나보다 추천 더 받으시잖아요. 박영문이 아저씨가 이러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ㅠㅜ
앞으로 제 라이벌은 이치헌이가 아니라 이정석님 입니다. 김장하셔야 할겁니다.
김장하려면 아직...ㅎㅎ
김장할 필요도 없고 해봐야 안됍니다. 포기하세요,ㅡ,ㅡ
아이고~ 살다 보니 별 말씀을 다 듣게 되는군요^^ 저는 가뭄에 콩나듯 하나씩 올리는거고 봉희님은 "다작"을 하시는분 아닙니까? 몽땅 합하면 제가 깨갱 입니다요ㅠㅠ 저는 봉희님의 촌철살인 멘트나 열린 마인드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각시가 예전에 눈팅맨 딱지를 떼고 와싸다에 글 올리는 날 보고 감동의 멘트를 날리더군요. "아니 니가 도대체 저분들 하고 우찌 같이 노니? 내가 볼때 저분들은 다 천사야~~"
사실, 한참 전부터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과한 말씀입니다. 저희 집안이 조금 보수적인데 저만 엇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자한당에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름은 밝히지 못합니다. 그건 그렇고 보내드린 음원은 어떠신가요?
시방 세 분 뭐하시는거예요?
영석님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맥주 한캔이 들어가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요. 광덕님은 아직 존경 안 합니다. 비법을 전수해주면 함 생각해 볼낍니다. 방중술~~
학문을 대하는 기본 자세로서 다독 그리고 다작인데...., 그럼 차후에 남은 것은 다상량이라...., 이미 이런저런 의문표를 찍는 순간 그 해답을 파지하고 계시므로 일정 경지에 다다른 듯 보입니다, 봉희님!! ^^
질적으로 딸리니까 양으로 승부 보는거잖아요. 저도 한 임팩트하는 와싸다인이 되고 싶어요.
강봉희님도 와싸다에서 존재감 만땅이니까 너무 조급해 하지 마셔유 ㅎ
수영님, 감샤합니다 예전엔 김지태님한테 밀리고 올해 들어선 이정석님한테 밀리고.. 내년 되면 또 어떤 다크 호스한테 밀릴지 벌써 겁이 나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