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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풍사건(당시 현역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휴전선 전방위에 걸쳐서 전면전에 준하는 국지적 유발 의뢰한 사건)의 선수금이 400만 달러이고, 성공 시에는 1억달러를 주겠다고 한 놈들이 자망당이라는 사실을 새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KAL도 기획했을 왜구당이 어련할까요..

사과박스떼기 수금하던 얘들인데 뭔들 못하겠습니까ㅡㅡ''

지금 하는 꼴로 보면 뭔들 못하겠습니까ㅡㅡ''

깊은 산에 들어가서 법률 공부를 더하겠다면 이해가 되지만 반대를 반대를 강조하기 위하여 머리를 빡빡 밀어대는 몽니를 부리는 행위가 국민들에게 먹힐 것이라고 생각한 아이디어 자체가 상식 밖인데, 그걸 좋다고 박수치고 응원하는 도태된 인간들과 이 땅에서 공존하고 있음에 그냥 먼 하늘을 바라보는 듯 외면해야 할 지...,
그래도 네오 내오 없는 한 민족, 같은 동포라는 애착을 가지고 깨우침을 줘야 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