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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들 좋은데 시집 갔으면 합니다. 다만 영미와 나래는 시청자로서 마이 아쉬울 것 같긴 해요.
제가 시아버지라면 무조건 안영미입니다. 일단 나하고 개그 케미가 상당할 것 같아서요 ㅡㅡ
박나래씨가 성격은 좋아 보이지만..아들래미가 어떨지는..
아들 입장은 생각 마시고요. 내가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