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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진보쪽에서 종편 심사가 어떻고 저떻고 말이 있었는데 지금 종편들 아주 잘 돌아 가고 있습니다.

이거 어케 된건지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정부에서 종편들 사업에 제동을 걸어 언론의 기를 확 꺽어 놓을끼라 했던 거 같은데..

2019 세계언론자유지수 한국 41위 , 아세아에서는 TOP

언기레기들은 떠먹여줘도 제구실 못하는것 같다는생각ㅡㅡ''

    저 종자들은 전대가리 시절 맹키로 뚜디리 잡는 기 답 ㅡㅡ

언론들이 왜곡을 해서지 등을 돌린게 아니죠..

이건 네티즌들이 언론의 기레기 짓을 까발리면서 해당 기레기 놈들 면피를 줘야 합니다..


이부분은 요즘 잘 되괴 있는것 같습니다.

익성과 조국펀드 문제를 네티즌 들이 잘 제대로 정리해 주고 있고..,


KBS에서 가끔 이상한 뉴스를 싸질러 놓은 TV좃선 출신 하누리 ㅈㅈ배를 네티즌들이 찾아내서..

이미 까발려진 상황이고..,

여러 기레기의 뻘짓이 하나둘 공개 돼서 공유되고 있습니다.


저도.. 새로운 내용을 접하는 대로..


폰의 무한문자 신공으로.. 주변 수십명에게 문자 폭탄을 날려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유플러스에서 고객님이 너무 많이 문자를 날리셔서.. 이런식으로 9번 더 하시면 그 초과분은 과금을 하겠다고..

경고 문자가 날라왔네요... ㅋㅋ



암튼 촛불의 한계가 아니라.. 만약 성렬이의 뻘짓이 계속되면.. 촛불은 들불이 돼서.. 성렬이의 뫼가지를 따버릴 거 같네유..

    저도 그리 됐으면 하지만 언론이 안 도와주면 안 되는 깁니다.

사실 닭대가리 사태도 종편들까지 모두 나섰기 때문에 파급력이 그리 컸던 거죠.

왜곡이든 등을 돌린거든 어차피 이쪽 정당이 집권하면 늘 그랬던 것이기에 별로 기대도 안했습니다.

그땐 태블릿 PC로 JTBC가 선도했던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대안 미디어 외에는 뉴스를 안보려고 합니다.

네이버와 종편의 수익구조를 끊어야 하는데, 대안이 될만한 플랫폼이 없는게 문제 같아요.

조국 대란 전 공수처 찬성이 80%,검찰 개혁 찬성은 90%가 넘었다더군요.
지금은 한달새 반대가 더 많을걸요.국민들 속내가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