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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치부기자 그들을 기래기라고 합니다 정작 말을해야 할때는 말은안하고서 오직 정치검찰의 개로 털바꿈을해서 하루도 빠지지않고 정치 검새들앞에서 받아쓰기를하는 정치부 기래기 언론기자들 쓰래기언론을 퍼나르는 정치개로 탈바꿈을해서 방송나발로 궁민을 가르키려하니 역겹다 못해 똥물로 퍼날라서 그들 가는 길앞에 찌크려버리고 싶은 맘 뿐 입니다
그 문제도 심각한데 이명박근혜 시절엔 정부나 집권 여당에 대해서 쓴소리하는 놈들(언론)을 못 봤던 것 같은데. 갑자기 민주당이 다시 집권을 하니 흡사 노통때가 생각날만큼 불쌍할 정도로 까이네요. 잘한 건 덮고 약간의 실수는 부풀려 후려치기,
저런 병신같은 것들한테 조롱 당하고 무시 당하는 노통이나 문통이 정말 불쌍합니다. 너무 똑똑해 질문하기가 두려웠던 오바마(한국 민주당)도 만약 한국 대통령이었다면 저기 대가리 푹 숙이고 한국 기자가 아닌척 연기하는 저것들의 태도는 과연 어땠을지 궁금하군요.
티비 조선이 예전에 방통위 재허가 심사에 걸려 조건부 재승인을 해주었는데, 이후에도 똑같은게 이유가 다 있더군요. 조건부 재승인 걸리면 6개월내 법정제재 경고 4번만 안받으면 됩니다. 거기에 조선에서 이의 소송하면 소송한 경고는 안친다네요. 시민단체에서 모니터한 법정제재급 보도는 방통위보다 훨씬 많다고 합니다. 결론은 방통위는 있으나마나,티비 조선 이상없다...입니다.
한겨레 김완 기자 한 건했네요 익성 녹취록 입수 인제 펀드는 물건너가니까 다시 조국 딸과 웅동학원으로 건너가네요 윤석열이가 아주 이성을 잃고 있네요 점점 역풍이 불기 시작하지 싶네요
익성이 주도,주체이든 검찰이 뒤집어 씌운 정교수 건은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별개로 일부분 조국이나 정교수가 주도했다,로 나올것 같네요. 조용한게 불길한데 더이상 흘렸다가 안좋을수 있는 내용이,있다는 것일수도 있지요. 때되면 폭탄 발표가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