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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래기 언론의 폭거 한 달여간 단독만 290여 건… 하루에 10건씩 쏟아진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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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18:4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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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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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래기 언론의 폭거 한 달여간 단독만 290여 건… 하루에 10건씩 쏟아진 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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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일 [가입일자 :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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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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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법무부장관 흡집내기 기래기 언론보도들
한 달여간 단독만 290여 건… 하루에 10건씩 쏟아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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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daum.net/v/20190919152708753
퍼옴
알려주세요!
익성"이 자꾸 뜨길래 뭔가 찾아봤더니
익성의 사내이사가 이명박 경호처차장 서성동이고,
윤석열은 BBK검사로 이명박 시절 승승장구함 사모펀드기사가 왜 줄어들고
표창장이 다시 등장하나 했더니
검찰이 조국을 엮으려다가 "익성"이 나타나자 놀라서
다시 표창장으로 언플한다는 얘기가 있음
관련된 모든 곳을 압수수색했는데
"익성"만 압수수색하지 않았음
윤석렬은 이명박라인으로 박근혜정부때 핍박받은 것이었음
국민은 그걸 강골로 오해함 윤석렬이 왜 조국가족을 이렇게까지 터는지 이해가 감.
처음부터 이명박사람이었음.
세상에 이렇게 한사람을 사퇴시키기 위해 이따위로 행동한 적은 없다.
검찰은 사모펀드에서 익성이 등장하고 이명박이 언급되면서
더이상 언론에 뉴스를 흘리지 않는다.
왜? 누구 때문에...
윤석열이 충성하는 국민이 이명박이여서?
아니면 이명박과 윤석열 부인이 관련있다는 설이 돌아서?
지금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87년 칼이 들어와도 써야 할 것은 쓴다는 그런 기백이 사라진지 오래고,
중립? 중립을 지키려면 상대의 얘기를 있는 그대로 쓸 수 있는 재주라도 있던가?
언론은 정말 쓰레기보다 못한 미세먼지 같다.
사회의 악...
한 존재이다.
저도 할말 많네요. 20여년전 기자시험보는 애들 특징들이 있었어요.
"문과 출신에 기술이나 전문 지식은 없고 힘든일은 싫은"
마치 자격조건처럼 딱 저런 애들만 기자가 되고 미국 특파원도 되고 청와대도 드나들더군요.
오바마가 한국 기자들 질문좀 하라고 중국 기자 제지해가며 기회를 줘도
누구도 입한번 뻥긋 못하는..
박근혜에 불려가서 두손 공손히 모으고 감탄사를 연발하는..
우리 사회 직장인들중 가장 한심한 스펙의 사오십대가
언론사 데스크에서 저런 주니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언론 개혁 시급합니다.
설탕 한 숟가락으로
솜사탕 수 백 만 개를 만드는 이적을 보인 대한민국 언론.
가히 가공할 만한 공포의 괴물집단.
계속 조국 장관님을 흔들어 문재인 정권 힘 빠지게 하고....
제 2의 논두렁 사건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국민들은 두번 속지 않습니다!!!!!
옮깁니다
난 문재인 대통령의 최고의 업적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거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진보 진영의 추악한 내로남불과 뻔뻔함,
이중잣대, 위선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거든.
얼마나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위선자들인지.
얼마나 내로남불에 뻔뻔한 것들인지.
얼마나 양심, 염치라고는 없는 낯짝에 철판깐 것들인지
국민들이 매일 확인하고 있다.
옳고 그름의 가치판단보다 진영논리에 빠져서
상대편의 잘못에는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 찢어발기더니
무엇이 그리도 무서운겁니까
자한당 하는 모습보면 정말 눈물난다
조국 화이팅!
지난 한달간 한국언론기레기들
모두가 조국 가족 비하 하는 개만도 못한 짓거리했다
이게 언론들이냐
사람잡는 마녀사냥꾼
좀비시키들이지
언론이라는 명칭 뒤에 숨은 쓰레기집단을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서는 절대 바뀌지 않겠죠.
철저히 법대로 단죄해서 언론도 언론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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