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형세를 비유하자면
다수의 사람들이 소수의 사람들을 둘러싸고 마구 두드려 패고 있고..
그들은 발길질을 해가며 이놈들은 맞아도 싼짓을 한 놈들이라고 떠들어댑니다
구경하는 사람들은 맞는 사람이 맞을 짓을 한게 맞는 모양이라고 판단 하고,,,
또 다른 무리들은 지들이 뉴라이트 라는 사실은 말 안하고 대학교수입네 하면서
맞을 짓을 한 사람이 맞다고 동조합니다.
몇명되지도 않는 애들이 모여서 촛불을 들고 조국을 비난하는것도 그 숫자는 밝히지 않은채
보도하면서 국민 대다수가 이미 조국을 처벌해야 하는게 맞다고 느끼고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정세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그들 다수중 하나 하나를 타격해서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긴 힘듭니다.
플레이어가 워낙 다수니까,,,, 나경원을 끌어내리고 장제원을 끌어내려도 전체적인 판세를 바꾸기엔 역부족입니다.
물론 한꺼번에 터져주면 좋은데,,,,
김어준 총수가 혼자 고분분투해서 그나마 여기까지 선방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언론이 받아써주길해야 그 파급력이 커질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지금 검찰청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데 존경합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돼서 여태 못했네요
하지만,,, 검찰청 앞에서 정치검찰 물러가라고 하는 것보다는 방향을 조금 다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하나의 사안을 타격하는 일도 계속 해야 하고,,,,
장제원 나경원 황교안 자식들 문제도 하나 하나 파헤쳐내야 하고,,,
또하나,,, 조국 수호 한마당 같은 투쟁의 형태가 아닌 문화재 형식의 대규모 집회를 열어야 합니다.
그 행사 기획은 탁현민씨가 하시는게 좋겠고,,,
기본 진행은 문성근씨가 하고,,,, 기조 연설과 토론은 유시민
공연팀은 윤도현 밴드 그리고 기타..
그래서 광화문에 수십만이 모여서,,,, 가짜 언론 친일파 교수들 일베인지 아닌지 모르나 일베같은 행동을 하는 녀석들의 촛불을
단숨에 꺼버려야 합니다.
급하게 쓰느냐고,,,, 글 내용이 난삽합니다만,,,,
글 잘 쓰시는 글쟁이가 이 글을 보기 좋게 다듬어 퍼 날라주십시요
탁현민씨가 유시민씨가 보고 움직일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