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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승낙 받았습니다.

역쉬, 대인배의 표본이신 조남권님, 감사합니다.

단 약간 까다로운 기준이 있습니다.

내 글에 댓글 마이 달아준 분 중 한분을 내맘대로 정해서 드리겠습니다.

일단 선착순 받습니다.

    당첨~

주소 보내 주이소!

당첨받기 쉽네요^^
로또도 그렇게 되었으면.....ㅎ

암튼 축하해요.

    광덕님이 제 스타일을 미리 간파하고 승부수를 던지신거죠.

사실 댓글이 어떻고 한 건 장난이고요.

여러명의 횐님들이 동시에 저요~ 저요~ 한다면 그 어찌 선택을 한답니까?

사실 이게 좀 거시기하잖아요.

그냥 선수 먼저 친사람(용기 있는 자)이 미인을 얻는다고 ,,ㅡㅡ

말러 = 뫌러 라쥬.. ㅎㅎ

    늦었시유~

사실 저도 똑같은거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부분적으로 연주가 맘에 안드는 것이 있어
3번, 6번만 가끔 듣고 있습니다.

저도 언제 한 번 나눔 할께요.
제 나눔은 음반이 아니고 음원인데요.

Kazuhito Yamashita가 기타로 연주한
바하 무반주 첼로곡 입니다.
일본인 이지만 매우 힘있고
개성있는 연주입니다.

이 판은 1992년 신세계 백화점 지하도에서
일본제품 나까마한테 구입한 것인데
당시 2장에 6만원 줬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지방에 있어서 당장은 못보내 드리고
주말쯤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한테 쪽지 보내주시면 무손실 음원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바하 무반주 첼로는 갠적으로 요나스 스타커 음반이 가장 댕기더군요.

감사합니다.

바로 쪽지 보내 드리겠습니다. ㅡㅡ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 같은 거 말고는 잘 모립니다.

좀 쉬운 방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컴터 잘 모리거든요.

    첼로 연주곡이 아니고
기타 연주곡 입니다.

    무반주 첼로 음반 중 가장 맘에 들었던 게 저분의 음반이었다는 말씀입니다 ㅠㅜ

    제가 이해를 잘 못했군요.ㅡㅡ

    땡 잡은 깁니다.

광덕님도 멋지게 함 쏘세요~~

혼자만 알고 있는 변강쇠로 가는 지름길 뭐 이런 책 같은 거나 비법 같은 거 좀 풀어나 (공유) 보세요.

왕창~~

똥꼬 조으기는 빼고요,

광덕님 스타커 바흐LP 세트 혹여라도 파실맘 드시면
1빠따 찜합니다

    어제 푸신다고 했으니 좀 참고 기다리 보세요.

분명히 뭐 푼다고 했습니다.

아 .. 띠바 .. 느



















졌따ㅡㅡ''

    뭐든지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니께요.

봉희 님과 광덕 님이 서로 좋아한다는건가.

    댓글 순이었습니다.ㅠㅜ

    댓글순인지 사심인지 털면 다 나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