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씨...아들건을 간략히 추리면..
미국 고등학교 재학생신분으로 나씨가 설대교수에게 논문지도 부탁했죠.
그래서 서울대 대학원에서 실험하고 공동 논문써서 제1저자를 나씨아들이 지명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과정이야 어떻든
조국장관의 따님과 비슷합니다. 스펙을 위해 제1저자 이름이 올라간거니까요. 나씨의 청탁이 있었고 국립대 대학원실험을 사용하고
논문에 대학원생으로 기재합니다. (실수라고 하는데)
문제는 이논문을 학술대회 포스터에 제출하고, 우수상을 수상했고 독자논문인것처럼 해서 예일대를 갔다는것.
규정은 명백히 단독논문이어야 하는데 공동작업물을 제출해서 수상해서 입학한것은 명백한 입시부정입니다.
FBI가 개입하면 더 웃기는게, 나씨아들의 국적에 따라 달라질겁니다. 미국인이면..사회제도를 속인 범죄행위로 기소될것이고
한국인이면...아마 추방되지 않겠나 싶네요..기소된다면...
나씨가 부산에서 판사생활때 낳은자식이니 원정출산아니면 미국국적을 갖게될 방법이 극히 드물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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