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립학교법 > - 사립학교에 외부인사를 한두명 두어, 사립학교 운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부당한 등록금 인상 방지 및 학교 운영과 관련된 부정 부패, 유착관계 제거를 목적으로 함. 노무현 - 사학법 제시 VS 한나라당 - 사학법 반대 (현재 사학법은 한나라당의 반대로 인해 결국 누더기 법안이 되어 겨우 통과됨. 이마저도 폐지가 유력시 되는 법안.)
<2. 주택법 > - 아파트 분양 원가 공개를 주요 골자로 하여 앞으로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증대 시키고 건설업체가 부당하게 취한 폭리 등을 방지함으로써 부동산 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법안. 노무현 - 주택법 제시 VS 한나라당 - 주택법 반대
<3. 부동산 안정 정책 > - 8.31, 11.15, 1.11 정책(DTI 및 LTV 규제) 등을 통하여 이번 부동산 폭등에 대한 원천적인 자금 유입을 차단하여 부동산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정책. 노무현 - 부동산 안정 정책 제시 VS
한나라당 - 종부세 폐지, 양도세 대폭 삭감 등 부동산 거래 활성화 정책 제시
이명박 대선 후보는 "투기를 목표로 (집을) 옮기는 것은 정부가 그렇게 관여할 일이 아니다. 세금만 잘 받으면 된다" 라고 발언함.
(2007년 5월 29일, 광주 정책비전대회에서) 이외에도 한나라당은 이번 부동산 폭등으로 10개월 만에 578억 3천만원이라는 거액 시세차익을 남김 (2007년 2월 27일 연합뉴스)
<4. 종합부동산세 > - 공시지가 6억(실거래가 8억) 이상인 고가 주택에 한하여 누진세 개념의 부동산세를 적용하여 부동산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그 세수를 임대 주택 및 서민전세자금 지원으로 전환, 주택을 통한 불로소득과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자 하는 법안. 노무현 - 종부세 법안 제시 vs
한나라당 - 종부세 폐지, 종부세 기준시가 6억에서 9억으로 인상 요구 특히 한나라당은, 주택 전용면적 25.7평이하는 서민이므로 이들에 대한 주택 종부세를 폐지하자고 주장 (주택 전용면적 25.7평 이하이면서 실거래가 8억이 넘는 고가주택은 강남지역 외에는 없음) (참고ㅡ 전용면적 25.7평 = 실평수 32~35평)
(현재 한나라당 측과 이명박 대선 후보는 당선시 종부세를 폐지시킬 것임을 공개적으로 대내외에 알린바 있습니다.)
<5. 전시작통권 환수 >
-언젠가는 이양받아야 할 작통권을 빠른 시기에 넘겨 받아 받아, 군사 지휘 능력을 신속하게 미리 배양하여 국가 자주 방위력을 증진시킴을 목적으로 함. 앞으로 미국과의 군사 무기 구매, 경제 협력 등의 협상에서 작통권 미환수로 인한 군사적 압력 등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또한 독자적 군사 행동을 개시할 수 있으며 (북한 붕괴 상황 등에서), 미국에 군사적으로 기대고 싶은 심리적 의존감을 탈피, 자주 국방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 노무현 - 전시작통권 환수 진행 VS 한나라당 - 전시작통권 환수 반대
<6. 친일 청산법 >
- 과거 친일파가 부당한 방법으로 착복하여 그 후손에게 물려준 토지 등의 불법적인 재산을 환수하여, 국가 반역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는 취하겠다는 법안. 노무현 - 친일청산법 제시 VS 한나라당 - 친일청산법 반대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는 박정희 친일 조사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박근혜 왈 "돌아가신 아버지를 계속 얘기하냐?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돌아가신 분과 싸우겠다는 것인가? " 독립군 토벌대 일본군 장교 박정희 - http://blog.daum.net/sun871028/10935163
비례대표 - 김종필, 김종호, 안대륜, 조부영, 조희옥 (4) 새천년민주당 : 3명 반대 - 조순형(서울 강북 을-조병옥 아들), 김방림(비례대표), 이만섭(비례대표) (5) 국통21 : 1명 반대 -정몽준(울산 동구) - 2007년 12월 3일 한나라당에 입당 (6) 무소속 : 1명 반대 - 이한동(경기 연천,포천) - 2007년 한나라당에 입당
지난 17대 국회 당시 "친일파 재산환수법" 미서명자, 즉 입법에 반대한 자들의 명단.
1) 열린우리당 : 149명 전원 서명 - 미서명자 없음
2) 민주노동당 : 10명 전원 서명 - 미서명자 없음
3) 민 주 당 : 9명중 3명 서명 - 손봉숙 이낙연 이상열 이승희 한화갑 (1명의 명단은 미파악)
4) 자 민 련 : 4명중 1명 서명 - 김낙성 김학원 이인제
5) 무 소 속 : 미서명자 3명 - 신국환 정몽준 최인기 6) 한 나 라 당 : 121명중 6명 서명 -
강재섭 고경화 고흥길 공성진 곽성문 권경석 권영세 권철현 김광원 김기춘 김기현 김덕룡
김명주 김무성 김문수 김병호 김석준 김성조 김애실 김양수 김영덕 김영선 김영숙 김용갑
김재경 김정부 김정훈 김충환 김태환 김학송 김형오 김희정 나경원 남경필 맹형규 박계동
박근혜 박성범 박세일 박세환 박순자 박승환 박재완 박종근 박 진 박찬숙 박창달 박혁규
박형준 박희태 서병수 서상기 송영선 심재엽 심재철 안경률 안명옥 안상수 안택수 안홍준
엄호성 유기준 유승민 유정복 윤건영 이강두 이경재 이계경 이계진 이군현 이규택 이덕모
이명규 이방호 이병석 이상득 이상배 이성권 이윤성 이인기 이재웅 이재창 이종구 이주호
이한구 이해봉 이혜훈 임인배 임태희 장윤석 전여옥 전재희 정갑윤 정두언 정문헌 정의화
정종복 정형근 정화원 주성영 주호영 진수희 진 영 최경환 최구식 최병국 최연희 한선교
허 천 허태열 홍문표 홍준표황우여 황진하 (1명 미파악)
17대 친일파 재산환수법 입법 현황 (1) 열린우리당 : 100% 전원 찬성표 (2) 민주노동당 : 100% 전원 찬성표 (3) 민주당 : 100% 전원 찬성표 (4) 한나라당 : 100% 전원 반대(아예 입법을 막기 위해 국회에 전원 불참함) (현재 친일파 재산환수법은 한나라당의 누더기 법안 만들기 시도에도 불구하고, 겨우 입법화 되어 시행중에 있습니다.)
<7. 햇볕정책 > - 한국 전쟁이라는 민족적 큰 시련과 아픔에도 불구하고,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여 남북 서로간의 신뢰를 확보하고, 민족적 상생과 화합을 추구, 경제 협력등의 끊을 수 없는 통로를 마련하고 실리적으로는 경제적 이익과 차후 통일 대한민국 건설시 경제적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통합, 그 타격과 사회적 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한 정책.
노무현 - 햇볕정책 계승, 10.4 남북정상선언 이끌어 냄 VS 한나라당 - 햇볕정책 반대. (빨갱이 색깔론을 고집하는 정신병 집단)
한나라당 전여옥 국회의원의 경우 "김정일이 껴안아주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치매든 노인처럼 얼어있다 합의한 것이 6.15선언이 아니냐" 라며 비난
(최근 한나라당은 북미 관계 개선으로 인해 햇볕정책 지지로 돌아섬)--ㅄ들..
<8. 대통령 연임제 > - 대통령직을 단 1회에 한하여 국민투표를 통해 임기를 연장할 수 있게 함으로서 성과있는 정부에게 국정운영을 한번 더 맡기고, 그 정책수행이 일관성 있게 진행되게 하며, 레임덕을 최소화 시키자는 헌법개헌. 참고로 연임제를 제안한 대통령에게는 연임제가 해당되지 않음.
노무현 - 연임제 제안 VS 한나라당 - 연임제 반대 지금은 하겠다고 우긴다며?ㅆㅂㄱㄷ.. (특히, 노무현대통령은 한나라당 당선이 유력시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연임제를 제안했으나 한나라당 측은 격분하여 반대함)
<9. 경제 위기론 > 유래없는 환율하락과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2007년 현재, 대외무역 54개월 연속 흑자.
수출액 사상 최고, 수출흑자 사상 최고(20억불), 주가 사상 최고(2014P), 외환보유액 사상 최고(2400억 달러), 경제 성장률 4.9% 달성, 물가 상승률 역대 최저치(2.1%~2.3%)
국가 신용도 향상 조정(S & P, 무디스 등), 100조원 순채권국 달성(국가 채무 3000억 달러 국가 채권 4000억 달러), 해외여행객수 3년 연속 1000만명 돌파
노무현 - 재임기간 중 주가지수 3.5배 상승(550P -> 2000P) 시키며 투자 강조
VS
한나라당 - 경제 위기론 지속적으로 강조, 투자 심리 위축 시킴
특히 2004년, 한나라당, 조선, 동아, 중앙일보 등의 경제 파탄 논리로 인한 개미들의 엄청난 매도로 약 500억 달러(50조원)를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고스란히 내어줌. (이와중에 한나라당 전여옥 국회의원은 주식에 올인해서 그해 14억원을 벌어들임)
이때 언론이 이 내용을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자 노무현이 "경제가 위기다 위기다 하면서 국민들이 주식 못 사게 하는 사이 외국인들이 주식을 사들였는데 모두 이익을 봤다. 이쯤 되면 언론이 국민 상대로 손해배상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라는 발언 나옴.
<10. 국가 부채 논란 > - 조중동 등의 메이저 언론은 국가 부채가 노무현 재임기간동안 약 2배
즉 2002년 133조원(GDP 대비 19.5%)에서 2006년 283조원(33.4%)으로 엄청나게 늘었다고 연일 보도함
노무현 - 정부의 국가 채무 분석 결과, IMF때 발생한 공적자금의 국채전환에 53.8조원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재원 58.3조원, 임대주택 건설과 서민 전세자금 지원 17.9조원 즉, IMF로 인한 국가 부채가 늘어난 부채의 75%를 차지함 VS 한나라당 - IMF의 장본인이면서 국가 부채증가를 노무현 책임으로 떠넘김 ㅂㅅㄷ..
<11. 한반도 대운하 > -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길이 530km의 대운하 건설 공약으로 조령터널 건설 비용만 15조에 이르며 총 공사비 100조원(이명박 측은 14조라고 주장)에 이르는 대규모 국책 사업. 댐이나 다리 등을 상당수 재건설 해야하고 물동량, 이용효용성, 건설기간, 식수원, 수질 및 환경오염, 홍수 문제, 일자리 문제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음.
노무현 - 실효성 없음 주장
VS 한나라당 - 이명박 주된 대선 공약(박근혜 운하 반대 주장)-분열이구나~!
결국 당선된 MB 운하파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익히 아는주몽이라는 알바가물길코리아소속이라는 사실에서얼마나 많은 부가가치가 저들에게만 생길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됨...
물류100%하겠다 -> 관광도 좀 시키겠다 -> 물류20%, 관광80%로 수익올리겠다..(말..잘도 바꾼다)
전문가가 물류비용 계산결과 컨테이너 1개당 100만원꼴의 비용 부담되서 결국 1년에 운하로 인해 9800억원(쉽게 말해서 1조라고..!!)씩 적자볼 것으로 예상 됨.
ex) 청계천도 1년에 230억씩 적자.
<12. 민생 문제 해결>
- 노인복지법, 장애인생활기초수급제, 저소득층기초생활보호법, 국민연금법 등의 중요 민생 법안이 사학법 때문에 국회에 보류됨.
(한나라당은 사학법으로 100여간 국회등원 안하고 국민혈세 35조원 가져감.)
fdsf ((99kfk박의서민 복지
노무현 - 서민 빈곤과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 입안 VS 한나라당 -장애우, 빈곤층 복지예산 700억원 삭감, 독거노인 도우미 예산 176억원 삭감, 노인 돌보미 바우처 예산 68억 삭감, 노인수발보험 시범사업 예산도 19억원 삭감, 아동급식법안 통과 저지, 장애인 예산 2,651억원을 삭감
박근혜 전 경선 후보는 사학법을 반대하기 위해 민생 사안 법안 2000개를 볼모로 삼아 국회 통과 못하게 막아놓고, 한나라당 전원과 함께 국회를 나가버림.
이 때문에 민생 사안 법안들은 무려 1년 6개월 동안 계류되었음.
(이 와중에 조중동은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의 정책적 무능으로 민생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보도함.)
<13. 탄핵 논란 >
- 현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관리법 위반이라는 논리를 들어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연합하여 탄핵소추안을 가결하자, 국민들이 촛불집회등으로 여론을 형성하여 국회를 압박,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위법 결정을 내렸던 사건
2004년 3월 12일, 국회 경위들의 열우당 의원들 진압속에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은 가결된다. 이때 박근혜의원도 찬성했다.
그리고 그 탄핵이 통과되는 순간 의원석에서 박근혜의원은 미소를 지으며, 이를 YTN이 잡아 방송했는데, "국민이 뽑은 한 국가의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중대한 일을할때 저렇듯 장난으로 여기고, 잔인하게 웃으며 태연히 임하는 것 아니냐"는 대 국민적 반감을 가지게 하며, 이를 "한나라당의 태도"로 규정, 노무현 정권 지지자들..국민..심지어 한나라당 지지자들까지 분노하게 한다.
▲ 사진@ytn뉴스화면캡처
탄핵 가결때의 박근혜의원 사진, 이 사진을 보고 심지어 한나라당 지지자들까지 노무현 탄핵에 분노하게 된다. 옆이 앉은자는 홋날 경선때 "박근혜님은 다른나라 같으면 투표 않고 대통령 하라고 하실 분"이라는 얼빠진 김밥 장사를 한 서청원씨 아닌가?
이때 써진 네티즌의 글이 있다.
"3.12 대통령 탄핵시 국회에서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들이 경비들에게 끌려 나갈때 그것을 즐기면서 미소짓던 사람이 박근혜라는 사람입니다.
전 경상도에서 태어나 26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 이유 없이도 한나라당을 선호 했지요.. 그러나 탄핵씨 박근혜씨가 열린 우리당 당원들을 비웃듯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본후 한나라당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버지의 그 딸이라고 해야 하나 ?? 친일파이자 독재자 였던 자기 아버지의 피를 그대로 이어 받았다고 해야 하나 ?? 개인적으로 박근혜의 그 악마적인 미소를 본후 죽도록 한나라를 싫어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됐든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인데 이를 국회가 탄핵시켰다는 것에 대한 반대 정서와 분노가 얼마나 컸는지 알수있도록 해주는 대목이다. 탄핵 후폭풍은 거세게 한나라당을 덥쳤다.
당시 열우당이나 새천년 민주당의 지지자들은 탄핵 반대를 90% 이상이 주장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심지어 한나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40%가 탄핵 반대...30%가 탄핵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그 직후인 2004. 3. 23일 한나라당은 제6차 전당대회를 열어 박근혜를 당대표로 선출하게 되며, 역시 그 직후인 2004. 4. 15일 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총 299석 중 고작 100여석 을 차지하게 되며, 김대중 정권 아래서도 제 1당이었던 한나라당은 드디어 국회 제 2당으로 전락하게 된다.
이 100여석을 두고 현재 소위 박근혜 지지자라는 분들은 "탄핵의 역풍으로 20석도 못할 한나라당인데 박근혜님이 한나라를 구한것이며, 그래서 한나라는 박근혜님 것이다"라는 말을 한다.
탄핵에 찬성했으며, 그 탄핵이 가결되자 의원석에서 배시시 미소를 지어 방송을 탔고, 이에 심지어 한나라당 지지자들까지 탄핵에 대하여 분노하도록 한 사람중 하나인 박근혜의원이다.
탄핵 역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중 하나란 말이다. 탄핵 역풍으로 한나라당을 그해 총선에서 위기에 빠지도록 한 박근혜 의원이란 말이다.
이런 사람이 불과 한달 후 "탄핵의 역풍"속에서 치뤄진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구했고, 혼자 100석이라? 웃기지도 않는 자화자찬이며 구렁이 제몸 추스리며 "곱다"라고 자찬하는 듯한 소리다.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을 것 같아 상세히 설명해 준다.
탄핵 때문에 전국민이 분노하여 한나라당이 20석도 못할것인데(박근혜 지지자들 주장), 탄핵 주역중 하나고 탄핵 가결을 보고는 미소를 지어 심지어 한나라당 지지자들까지 분노하게 한 박근혜대표가 한달 후 총선 지희하여 "탄핵 역풍 무릅쓰고 혼자 100석 했다"는게 맞느냐는 말이다.
이렇게 설명해도 못알아 들으면 그건...........!!
그런데 오늘도 유치원생 수준이면 알아챌 이 엉터리 "혼자 100석 신화"를 박근혜 지지자들은 "유일한 박근혜 칭송의 도구"로 고장난 녹음기 반복하듯 해대고 있다. 가엾은 일이다.
한나라당은 어떤짓을 해도...어디다 내놓아도 과거나 현재나 당분간의 앞으로 기본 100석은 할수밖에 없는 당이다. 당대표가 누가 된들...당대표가 없다고 한들 100석은 한다.
약 40%로 조사되는 소위 보수로 일컬어지는 대한민국 세력들이 정치적 선택을 할때 한나라당 이외 마땅히 선택을 할 당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기에 그당시 전국민적 "탄핵 역풍"속에서도 한나라당이 기본 100석을 한걸 놓고 "박근혜 혼자 100석이고, 그래서 한나라당은 박근혜님 것이다"라?
머리가 모자란 것인지, 아니면 "남 풀 쑨 물에 내 떡 삶아보자"는 야비하고 교활한 심성 때문인지.......
박근혜님이 혼자 100석 해서 한나라당은 박근혜님 것이라? 그럼 그 뒤 18총선에서 박근혜와 그 세력의 노골적 한나라당 총선 반대 속에서도 야권을 누르고 제1 여당이 된 한나라당인데, 그때로 "한나라당은 박근혜님 것"이라는 논리(?)는 사라진것 아닌가?
따라서 현재 "한나라당은 박근혜님 것"이라는 소가 들어도 코웃음 칠 박근혜 지지자님네들 주장은 헛소리 아닌가?
국민이나 한나라당 지지자들 수준을 대체 뭘로 보고 이따위 소리를 비오는날 비맞은 중 중얼거리듯 반복해대고 있는지......박근혜 지지자님네들 수준이 영 의심스럽기만 하다.
그 지지자들 수준이 이렇기에 현재 박근혜님 혼자만 날고 기어도 차기 대통령 까마리로 심지어 한나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지지율 40%를 못넘기고 헤메이고 있나본데, 40% 외 60%의 박근혜님을 인정 않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대표선수가 나올때 쯤이면 참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14. 3불 정책 > 본고사부활 : 현 수능제도 보다 훨씬 수준이 높고 어려웠던 과거 입시제도의 부활 기여입학제 : 거액의 돈을 학교에 기부하면 대학 입학을 허락해 주는 제도 고교등급제 : 고등학교 때부터 학교별 등급을 설정하여 고등학교 입학 역시 입시로 들어가게 하는 제도
노무현 - 이 3가지 법안을 모두 반대한다는, 3不 정책 고수 주장
본고사 부활 반대 : 본고사는 시험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사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로 공교육만으로는 도저히 입시를 치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본고사가 부활하면 공교육은 차라리 받지 않는것이 나을 것이다. 따라서 공교육 자체가 붕괴될 수 있다. 어마어마한 사교육비를 들여야 하는데 본고사는 서민층에게 좋은 대학은 포기하라는 뜻 아니냐?
기여입학제 반대 : 돈만 있으면 서울대나 연고대에 마음대로 들어갈수 있게 되는 셈인데 국민정서가 이것을 인정할수 있겠느냐?
학교가 사회지위를 결정하는데 큰역할을 하게 되는 우리나라에서 돈으로 들어가는 기여입학제는 불합리한 제도다.
고교등급제 반대: 고등학교를 입시 치르게하면 중학생부터 입시공부를 해야한다.
그러면 좋은 중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다시 초등학교 부터 입시지옥이 시작되게 된다. 입시만 치르는 것이 "교육" 인가? VS 한나라당 - 3불 정책 폐지 주장(이명박, 박근혜) - 사교육비 대량유발
<14.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 > ㅡ 기자실을 합동브리핑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과거 폐쇄적으로 운영되던 기자단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신생·군소 매체에도 공정한 취재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는 신장시키기 위한 방안. 기존의 부처별 출입기자제 관행을 없애 언론 관계의 투명성이 증대됨. 정보공개법, 부패방지법(내부 고발자 보호) 등도 함께 이루어지게
노무현 -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제시 VS 한나라당 -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과 함께 5공식 언론탄압을 받고 있다며 맹비난
<17. 병역 비리 논란 > 노무현 - 육군 만기 제대(36개월), 노무현 아들 역시 이기자 부대서 만기 제대(27개월), 노무현 딸은 미국 유학 하다가 출산 직전에 한국으로 와서 출산 VS 한나라당 - 병역 기피 비율 1위(일반 국민 병역 면제율의 10배에 달함)
원정 출산 비율 1위->김용갑 아들 두명 병역 면제, 손자는 원정출산으로 병역 면제
이명박 군대 면제, 조선일보 사주 군대 면제 (과다체중) 등 사주 일가
모두가 병역 면제임 (나머지는 일일이 기재하기 어려워 링크 주소 올립니다.)
이와 같은 극심한 군대 기피 행태를 보여 주면서 "노무현이 안보를 망치고 있다"
"친북 정권이다" 라고 비난하면서 북한 정권으로 부터 남한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
<18. 그밖에 기타로 언급된 문제들 > 평화의 바다 발언
노무현 - "손해 보지 않으려고 미시적으로만 따지면 문제를 풀기 어렵다. 일본이 야스쿠니 문제나 역사교과서 문제에서 ""이웃나라를 존중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 ""역사문제를 공동연구하자""는 등 새로운 협력관계를 위해 제안을 내놓기를 바란다.
가령, 동해 바다를 한국은 동해라고 하고 일본은 일본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두 나라가 ""평화의 바다"", ""우의의 바다"", ""화해의 바다""로 하면 두 나라 사이에 대화의 토대가 될 것이다.
동해 바다 표기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을 문제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풀게 되면 상대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는 점에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예를 들어 말한 것이다. 공식 제안을 하는 것은 아니다" VS 한나라당 - 정상간의 비공개 대화에서 상대방에게 예로 든 것을, 조중동과 함께 ""전격제의""""즉석제안""이라고 부풀리면서 ""평화의 바다 일파만파""라며 비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