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떼들을 막을려면 피의자 공표 공개를 철저히 막아야한다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국민을 분열시키는

도구로 이용하니 막아야한다



 

야 요즘 맛이간 언론아.   알권리?    느이들이 제자리를 지켜야 알권리도 있지.   맨말 카더라나 베껴쓰는게

알권리냐?  님미다



 

미친....피해자이름을 알려주면 언론 너희가 소설을 쓰자나   멋모르는 일반사람들은 그걸 절대적으로 믿어!!!   너희부터 각성해라

확정도 안된 죄를 수사기밀 유출해서 언론재판을 눈뜨고 볼수도 없고

이것이 알권리인가?

뭘알아야 할 권리인가 ?

국민은 이런 왜곡된 언론재판을 알권리라는 이름으로 알고 싶지도 않다.



 

언론들 썩어가는거 보면 현제론 너희 언론에게 안 알리는게 정답이겠다.

검찰개혁후 새로운 개정할테니 걱정마라  이게 다 너희들을 위한거다

손사장을 봐라 검찰끌려가서 함구 협박받은거 뻔한대 이게 다 너희를 위한 길이기도 해

그럼 기소하기 전까지 피의 사실 슬슬 흘리는 게 무슨 국민의 알 권리냐?

법무부의 사건 비공개 이야기 하면서 민주당 사진은 왜 같이 띄우냐?

민주당이 압력 넣는것이냐? 진짜 부정적으로 국민적 알권리를 없애는 것 마냥 이야기하네. 쓰레기 뉴스

알권리?

편증된 보도만하드라



 

피의자공표금지를 알권리 침해라고 했냐? 그러니까 tv중앙 찌라시지

왜 이래 Jtbc .

 첫 꼭지부터 이상하네..

다른 나라는 당연히  검찰이 조사중인 사항은 언론에 흘리지 않아 .

 언론은 검찰에서 내려오는 브리핑이나 정보에 의지하지 않고 본인들만의 탐사를 통해 보도를 하기 때문이지.

 검찰이 기소중 정보를 언론에 흘리지 않는다고 해서 언론이 감시를 못한다면 .. 당신들의 문제야 !! 검찰이 잘못했다고 하지마 언론의 !! 당신들의 나태함을 탓해!!!

왜 이래 요즘 JTBC ... 뭐가 문제 당신들만 믿고 !!보고 !! 의지했는데 !!뭐하는 짓이야 이게!!



 

법무부의 "모든 사건의 비공개원칙"을 전적으로 적극 찬성합니다.

재판이 끝날 때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되는데

그동안의 언론과 검찰의 행태로, 또 일반시민의 오래된 인식으로 인해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정치 검찰이 권력을 유지 내지 남용하기 위해 나쁜 관행과 일반시민들의 "알 권리"라는

기대를 이용해 왔습니다.

일반시민의 인권보호와 정치 검찰의 권력남용 방지, 그리고 언론의 무분별한 선정보도

(또는 여론호도를 목표로 한 편파/호도/가짜 보도)를 억제하기 위해

법무부의 새 원칙은 반듯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조국 장관의 경우에서 우리는 모두 현 관행의 엄청난 문제점들을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포토라인"도 언론과 검찰의 편의 내지 권력남용을 위한

아주 나쁜,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볼 때 아주 웃기는, 관행이며

엄청난 인권침해의 효과가 있으므로 폐지되어야 합니다.

언론기자들은 좀더 노력해서 취재해야 합니다.

정당/정직하게 노력해 얻지 않은 권력은 부도덕한 것입니다.

이것보세요 국정장난과사법장난이 박근혜 정권에서 있쓸수 있는일이지

일반적으로 일어날수 있는 일이냐? 

사건정보가 언론에 공개된수있겠지.. 그런대 그놈에 언론이 그걸 악이용한다는게 더큰 문제 아니냐? 

언론 너희들때문이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거야 확실한 것도 아닌대.

마치 사실인것 처럼 악이적 보도를 한다는게 더큰 문제인거다.

언론먼저 반성좀 해라. 펜으로 사람이 죽고 말살시켜버리고.

똥개검찰보다 박근혜국정장난보다도 언론이 사실확인도 안하고 마구 올려되는게 더큰 문제야 ~!! 

우리나라 언론은 똥개검찰보다

더드러운 똥개 언론들이야 

똥개들은 똥을 안처먹어도 똥개는 똥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