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건 지선이건 이제는 민주화운동 이력 이런 거 이제는 사람들에게 어필 안 되고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더군요. 그저 돈돈돈
선거도 경제가 먹힙니다. 이정현, 나경원,오신환 등등
나랏돈 10원이라도 더 뜯어오겠다고 하면 좋아합니다
아니죵 이제명 둘 다 와이프도 도저히 이해 안 됩니다
어찌됐건 공통으로 남편이 다른 여자랑 놀아났는데
남편 멱살잡고 이혼이네 죽네 사네가 아닌...
남편 쉴드쳐주고 앉았으니.. 자존심도 없나
사모님이란 권력과 돈이 그렇게 좋은 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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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on80
2019-09-15 20:57:49
두 여자다 어케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안 됐기도 합니다.
뭐 집에선 지지고 볶고 남편을 개잡놈 취급을 할지 그건 모리지만
기왕 여기까지 온 거 혹시도 모를 국모의 자리가 아련거려 그냥 버티고 있는 중일지도 모리겠네요.
안희정 쪽이야 그래도 인간적인 이해와 가족의 붕괴까지는 가지 말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남아 있기는 한데
저 집구석은 이판사판 개판이 나든 말든 하나도 측은 하거나 하는 그런 마음 한개도 없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