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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못난이 3형제라는 인형 트리오 중에 한 녀석이랑 거의 흡사한 몰골입니다.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라 안 본지 오래되었는데, 마찬가지로 더 이상 볼 일이 없겠구나 싶어서 입이 귀에 걸립니다.
저 눈물의 의미는...아이고 내머리? 한용운님에 알수없어요,가 생각나네요. 과학적으로는 뇌의 메타인지력 문제인데 사익과 권력에 눈이 멀어 그럴수 있겠습니다.
자한당가고싶어서.. 공천받을수 있을까? 변절과 막말의 콜라보
다스베이더.. 스타워즈 에피소드5 제다이의 귀환편에 다스베이더의 마지막 모습.., 다스베이더는 악자에서 선한자로 돌아왔건만.. ㅡ,.ㅡ^
공천 못받으면...꽝이였다는.
이왕지사 머리 밀었으니 사바세계 찌든상념 내려놓고 곧 시작될 冬安居에ㅡㅡ''
지역구인 광명은 출마하기가 난망하고 부산 영도에서 김무성 지역구 헌납 받으려는 처절한 움직임인데 나름 타이밍 촉을 발휘중으로 여겨집니다. 과거 민주당 분란사태와 대선 기간중 그놈의 축 실패로 입지의 혼동을 몸소 체험한바 물구나무를 서드라도 차기 총선에 입성을 향한 몸부림이 이어질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즐겁게 관망중입니다.
미는 김에 시원하게 스님처럼 싹 밀지. 아직 날도 더운데.
중소기업부 장관 : 언주야 언니는..
저 한떨기의 외눈물은 도범님이 말씀하신 공천 받으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의미같음.ㅡㅡ
이것은?? 그 유명한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정치 3대 쇼 중의 하나라고 하는 바로 그....
발암이 부운다~~
개순시리 사태 이후로 개무성이가 다음 총선 불출마 선언했었고 그 영도 자리를 저년이 갖는 걸로 이야기된 걸로 들은 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