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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심 결과를 누가 어긋장 놓은지도 모르는 후레 썅종자 새끼들인 거죠...

오히려.. 이재명의 이미지에 똥칠만 할뿐.., ㅉㅉㅉ

    처음 지지 기반이 약했던 이재명이 저들 오렌지들과 손잡은 것부터가 이 사단의 단초가 된 것이죠.

저런 것들하고 끝까지 간다는 것 자체가 유유상종의 증거.

내가 이재명 같으면 저들한테 한소리 날렸을 겁니다.

"니들 정신 차리라. 니들이 볼때 내가 아무리 억울하다 할지라도 문통과 민주당의 분열을 야기하는

자들은 날 죽도록 빠는 님들이라 할지라도 싹 다 조지삐겠다"

물론 이런 그릇은 기대도 안 했습니다만..

    예전에 대선 경선에서 문통한테 지고나서 오렌지 저것들 안철수~ 안철수~ 외쳤지요.

지팬들이 그지랄을 하고 있는데 그냥 가만 지켜만 보더군요.

만류를 시키든 겉으로라도 뭔 액션이 나왔어야 할 장면에서 그냥 상황을 방관만 하더이다.

뭔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저건 대인배는 절대로 아닌 갑다 이래 결론이 나더군요.

도지사 당선 확정되고 들어오는 질문에 이어폰 빼서 집어던지는 태도가
이재명이라는 인간의 본모습을 아주 적나라하게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재명교 신도들은 그런 싸가지 없는 행동조차 당찬 모습이라고 찬양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것도 아니고, 자기 스캔들로 그만큼 심하게 시끄러웠으면
납득할만하게 해명하려는 노력과 책임감은 보였어야지, 전 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대놓고 그따위 소통불가 양아치 짓이라니, 그 주제에 무슨 적폐 청산은 개뿔이나.
3심 그대로 확정되서 도지사직 박탈당하고 깡패한테 어울리는 자리에서 놀기를.

    까는 대상이 같아서 반갑긴 한데 뭔가 뒤가 좀 찜찜한 이 기분은 뭐지?

어제 추석특집 시사토론을 들으니
잘하면 조국도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이걸 국민의 승리로 해야하나,
집단 가해 심리의 승리인가,

이제 이낙연 총리 빼고 대선후보들 다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총선도 수도권이 승부처라는데 조국 대란으로 지지율 빠지고,
떡값검사 황교안이 다시 이낙연 총리와 1%차로 좁혔더군요.

    조국은 뭣 때문에요?

뭐가 나왔습니까?

    그리고 걱정이 너무 앞서간다 생각합니다.

조국이 뭘로 날아간다 보시는지 모리겠지만

만약 그에 맞는 조건(구라나 죄)이 충족돼 날아간다면 뭐 하는 수 없는거죠.

사모펀드 건으로 부인은 피하기 어렵고
조국도 기소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같습니다.

검찰이 집어 넣겠다면 매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리 됩니다.
더우기 꼬투리가 잡힌 상태에 석열이가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집에 피씨 하드를 갈든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증권사 김씨 증언만으로도 검찰이 충분히 조국 기소를 밀어 붙힐겁니다.

김씨가 자택에서 하드 가는걸 조국도 옆에서 봤다고 했습니다.
도와줘서 고맙다,가 인삿말이 아니라 증거인멸 동조로 밀어 붙히겠지요.

그리고 아직 5촌 조카가 신변 확보가 안됐는데
이러면 다 죽는다,가지고도 충분히 밀어 붙힐겁니다.

부인이 투자처를 알고 있었다는 증언도 불리하고,
기레기 자료나마 걸러서 한번 찾아보세요.

    이번 사건에 자세한 내막은 잘 모리나 뭔가 꼬여가는 듯한 인상을 받네요.

근데 하드 디스크는 뭣때문에 간 겁니까?

시기가 딱 오해 받기 좋은 타이밍이었군요.

    부인도 압수 수색으로 가져가기 전 자료를 보고
언론에 입장을 정리해야 해서 그랬다는데

조국이 청문회에서 밝힌 내용이고
해석에 따라 갈리겠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안될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피씨 하드 간것도 압색 영장이 나오지 않아서
방어권,개인 문제로 그럴수 있습니다.

    법적인 것까지야 잘 모리지만 하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시츄에이션이 나오는지 모리겠습니다.

민주당에서 이것은 사활을 걸고 조국을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작하라는게 아니고,위법한 것이 있다면 처벌 받아야겠지만
있는 그대로나마 밝혀지게끔 정보력을 지원해야 합니다.

자한당 쪽은 확신에 차있는 것 같습니다.
자칫 삐끗하면 역풍이 엄청날겁니다.

    이거 뭐 우찌 돌아가는 건지 답답하네요.

    그나저나 5촌 조칸가 머시긴가 하는 갸는 왜 안 들어온답니까?

    뭐가 이리 자꾸 헛점이 노출되는 건지,,

    오늘 잡혔습니다.

    5촌 조카가요?

지발로 들어온기 아니고 잡히다니 이기 뭔 말씀인지?

    아~ 이거 우찌 돌아가는 판인지 짜증이 확 밀려 오네.

오렌지 저것들 기분 좋게 까대다가 이기 뭔 날벼락인지,

자슥들 재수도 좋다.

근데 도범님, 5촌 이놈은 왜 토꼈던 겁니까?

조국 민정수석 내정시에 , 법무장관 내정시 두 번다 펀드내용 들어간 가족재산내역을 국회에 제출

봉엉아가 장관직 내정시 재산내역을 신고해야 한다면 , 구리고 구린 펀드라면 그걸 포함하겠씀꽈 ?

5촌조카는 자진해서 입국후 검찰이 신병확보 . 백만발 이상 뿌려대던 기레기들이 갑자기 조용해진

배경이 궁금해짐 아님 추석이라 고향갔다 아직 안돌아 온건지ㅡㅡ''

    자세힌 모리겠지만 중요한 건 검찰이 조국 털때 5촌 조카가 왜 토꼈냐 하는 깁니다.

당당하다면 그럴 이유가 한개도 없잖습니까?

    토낀것이 아니라면 , 혹시 삥친 10억으로 가두리양식사업 구상하러 갔다온건지도ㅡㅡ''

회사 자금 횡령 혐의라는데,주변 인물들이 기소된 상태여서
상황이 안좋습니다.조국이 무고해도 엮는건 검찰이 일도 아닐겁니다.

아‥, 피곤하게 돌아가네요.

로시난테를 타고 라만챠의 풍차로 돌진하는 돈키호테의 광기어린 결자해지가 될지도ㅡㅡ''

답답한 게 뭐하러 정치판에 뛰어들기 전부터 검찰개혁이니 뭐니 함서 소문 다 퍼트려서

지금의 요 사단을 맹글었는지,,

내가 검찰 입장이래도 날 죽이러 광고하고 댕기던 사람이 회사에 대가리로 온다면 나도 가만 안 있겠다.

왜이리 맨날 이쪽 사람들은 아마츄어티를 못 벗나요,

아니면 누구처럼 뒤로는 물밑 작업을 좀 치던가,,

저도 어제 방송 듣고 찾아봐서 잘 모릅니다.
기소는 거의 될것 같고 법정 판결을 또 기다리는 신세가 될것같네요.

한명숙 총리도 그렇고 김경수 지사는 지난 겨울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안희정은 미투가 아니고 불륜인데 실형 받았습니다.

일단 검찰이 올리면 판사가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지들한텐 공공의 적이니 손발이 잘 맞아 가겠죠.

기레기와 검찰의 협력으로 장시간 조국 이미지 개걸레로 만들고 그래가 뭘 추진도 못하게

꺽어 놓으려는 의도겠죠.

문통의 국정운영 힘도 마이 잃을테고,,

진짜 이게 진보라 일컫는 자들의 무능함인지 아님 저들의 힘이 워낙에 막강한 넘사인지,

그나저나 민주당 이것들은 지금 모하나요?

상황이 마이 않좋습니다.
재판에서 무죄가 난다손 치더라도 그건 나중 일이고
총선전까지 계속해서 피의자로 뉴스지면을 장식하면
변호해줄 호의적인 언론은 없습니다.

한겨레 경향도 우리쪽에서 확인 사살한 상황이고
손석희도 손절해버렸고(시청률 반토막)
오로지 즉각즉각의 영향력이 있는 매체는 김어준과 뉴스공장입니다.

조국 장관이
힘으로 제압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