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이 500명 이상되는 검찰 조직의 생태를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직자다운 체질로 바꿔야 하는데,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중차대한 것인지 이미 예전에 논한 내용입니다.
혈세에 빨대 꽂고 노략질하는 견찰(여기선 검찰을 의미하고자 합니다.)놈들을 소탕해야 합니다.
사람 아래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다.
(반상 제도를 타파한 가장 혁명적인 노력, 그러나 우리 민족에겐 치명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 당시 노비 숫자는 만만이었는데, 우리는 고작 천만이었으니까요.
그 노비가 바로 헌원자손입니다.
각설하고 동영상 링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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