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나 할망탱이들이 무신 관심이 있겠습니까?
그 어르신들은 이미 쌔려죽여도 자유한국당이고
머리 속에도 자유한국당 도장만 찍혀있는 분들입니다.
노인들의 최대 문제점은
뉴스나 사실배경을 전혀 보지 않고
주변이나 지역 정치인들이 하는 말이
곧 진실이고 사실일 뿐입니다.
이건 불가항력이니
그냥 그대로 보고 인정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손은효
2019-09-11 17:55:52
요지는 그만 떠들라 입니다.
노인들도 식상하다는 거죠
그렇다고 설득되지않는 사고를 바꿀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어머니 내 식구들만 챙기고 삽니다.
오늘 먼길 오실 어머니가 걱정이 되네요
차례를 장남인 제가 가져오고 난뒤
노모께서 움직이셔야 하니까 맘에 걸려요
퇴근후 모시러 간다고 해도 길막히는데 왜 오냐면서
오히려 제걱정을 해주시네요
이정석님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이정석
2019-09-11 18:45:35
은효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보내는 명절
어찌보면 평범한 것 같지만
그래도 가족이 전부 모이면 좋은겁니다.
저는 양친 모두 돌아가셔서요.
어제 대구 번개시장 앞에서
박근혜 사진 걸어놓고 조국법무장관 끌어 내리자에..
스티커 붙이며 카메라 촬영하고 하던데....
횡단보도 신호등 바뀔때 까지 지켜보고 있노라니...
행색이 어리버리하고 면상이 피죽도 못먹은 사람들이 주로 붙이더군요..
사회 불평불만 많은 사람들 같은데..
그앞에서 번지르르 기름기 좔좔 흐르는 배불떼기 몇이는...
바람잡듯 지나는 사람들 눈빛으로 동참을 호소하는 삼류세계 뉘앙스 확실히 받았습니다...
내가 보건데..
그사람들 평생가도 자신이 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고..
대구에서 그렇게 밀어준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등어리 밟고 한양 춘향이 쳐다보러 올라가고
갯뿔 돌려주는 것 없어 털려도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불쌍한 사람 수두룩합니다.
진짜 바보 등신을 한참 지켜 봤습니다.
재대로 눈빛 있고 빠릿빠릿한 사람은 근처도 안가고
묘한 눈빛 날리며 횡~~하니 지나치더군요..
물론 나도 그러고 왔었지만..
생각 좀 해보면 뭐가 뭔지 알 것을 우쩨 저러고들 살아가려는지....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박진수
2019-09-12 22:41:48
만약 왜구당이 집권하면.. 또 어떨지는 가봐야 알듯 해유..
자기의 제대로된 소신을 지키는 이들이 진정 많다면.., 그 지역의 선거결과는 변화가 급현아야 겠지요..
제대로된 소신을 지키는 사람은 극히 일부.. 그리고고 나머지는 바람에 나는 갈대.., 그 나버지는 제정신 아닌 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