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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에 치헌이는 당당히 보수꼴통이라 밝히고 내 전화도 받더라. 다만 난 그 치헌이가 아닌데요? 라고 끝까정 모른체 했다만은 ㅡㅡ
ㅎㅎㅎㅎㅎㅎ
다들 역사의 현장에 계셨잖아요? ㅋㅋ
당당했던 우리 치헌이가 그리운 밤이구나 ㅡㅡ
눈물어린 느그들의 발버둥둥둥둥... 바야흐로 선거철이 임박 했군화~ 이러한 느낌을 받음과 동시에 옛말이 생각이남뉘돠. 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눈누난나~ ㅠ ㅠ
똥개 수거함다.
어제 올렸다 지우신 사진의 그 아주머니 한테도 전화하셔서 따져보세요.예전에 벽보고 얘기하는게 낫다고 하셨는데, 아마 쓰리고에 피박 맞으실것 같네요. 전 고스톱 한번도 쳐본적 없습니다.
도범님께서 댓글 단 사이 울산 아줌마에서 절로 간 철수성 사진을 바꿔버려서 죄송했습니다. 갑자기 철수성이 생각 나는 바람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