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설마 아니길 바랍니다.
근데 퇴근하면 들어와서 글을 올리신다더니 어케 된거예요? 사람 무시하는 깁니까?
난 답답한 거 없으니 들어오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소!
닭을 아직 밀고 계실듯
오늘 암탉이나 한마리 튀기 묵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