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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은 좀 무리고 중딩 정도 되야 이해할 것 같습니다.
중딩은 청문회 몇 마디 들어보자마자 알아먹어요. 손자 녀석이 금방 상황을 알아차리고 카톡으로 이야기하더군요. 저 아저씨(자한당)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로 억지부린다고....., 조국장관 후보자에겐 말이 곱고 매우 예의가 바르다고 합니다.
훌륭한 손자를 두셨습니다. 용돈도 평소 두둑히 주셔야 함돠...
요즘 훌륭한 손자 두는 것도 어려워요.
^^ 친손주는 아니고, 자주 문답하며 지켜보는 조카의 아이들입니다.
중딩이 알아들을 정도라면 말해 뭐함뉘꽈? 끝난거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