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2를 이번에 점찍고 있습니다.
이젠 저도 늘거서 눈에 잘 띄는 오디오를 갖고 싶다는
동심으로 돌아가렵니다.
지금 북셀프 하나 팔아서
톨보이 하나 장만하는 오디오 기변...
분위기 전환용으로는 괜찮겠죠?
지금 소리가 특별히 불만이라서라기 보다는
전세지만 새집으로 이사하는 기념으로..이런 생각입니다.
집사람이 인생 뭐 별거 있나..
나이들면 더 이상 좋은 소리도 못듣는데
하나 사...!
내가 반은 보탤테니..
이렇게 명령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늘거서 안쫒겨 날려면
와이프 말을 잘들어야 하니까요.
오랫만에 염장질이라서 서투네요.
양해바랍니다.
하지만 할수 없죠.
오디오 싸이트의 활성화를 위해 제가 욕 좀
먹죠? 머...
급수정 합니다.소프라3..화이트로 예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