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임이 되신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께서 윤석열을 앞세워놓고
1. 법무부 내의 실국 본부장직의 검사를 줄이고 외부 변호사 인력으로 넣음
2.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장, 인권 본부장에 검사직위가 아닌 외부 변호사 인력을 넣음
3. 법무부내의 39개의 검사들이 맞는 직위에 외부인력을 수혈 할수 있도록 행정을 바꿔놓음
4. 평검사가 맡는 직위 10개, 검사 과장직이 맡는 3개의 보직에 외부 변호사 꼽아넣음..
법무부의 검찰조직을 개혁을 위한 분위기 조성
오늘 조국장관 임명식에 법무부 직원들은 환영일색, 검찰들은 똥씹은 표정으로 총장꼬라지도 안보였음.
노무현재단에서 8년전에 대담하셨던, 조국과 문재인의 .."운명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님의 예언대로...
우리는 노무현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를 살고있습니다.
늘깨어있어야 하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자각하고 행사해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그분의 유지를 받들어..우리가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