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장은 검찰청내의 검찰수사관
6.000명의 수장으로써
이들의 인사, 그리고 수사지원비 등
검찰내의 회계를 담당하는 국가1급 일반공무원인데, 현재 공석이구요.

석열이가 점찍어논 후임국장 내정자가있슴에도, 아직
현 법무부 박상기 장관이 임명을
안하고 있죠.

그래서 사람들 뒷담으로는 문프께서
돌쇠 석열이를 임명은
했으나 믿지는 않았다라고
생각하고 있죠.

이번 검찰의 난'으로 석열이를 비롯
특수 1,2.3,4.부 가 이번사건의
핵심이니, 스스로 옷벗지 않는다면,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아래,
검찰수사관들이 사무국장의 지휘를빋고,
검찰수뇌부를 왕따시킬수도요.
수사관들 수사비를 책정하지않으면,
손발이 묶이겠죠

그리고 신임 장관에 동조하는
비주류 검사들을 주축으로 팍팍 밀어줄것으로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그리고 법무부 감찰권으로
그동안 모른척했던 검찰수뇌부의 비리와
부정에 대해서 , 강도있는 내사로써,
괴롭게해서 살아있으나
죽은 목숨으로....

그동안 총리를 비롯 해서 국민이
장자연 사건, 버닝썬 사건등을
집중 수사할것을 지시했으나,
현 수뇌부가 유야무야
하고있죠,
결국 석열이도 별반 다르지
않는 거였다는게 웬만한 사람이라면,
감 잡았을텐데요.
문프 와 , 조국 수석이 모를리
없겠죠.


그럼에도 석열이를 총장에 임명한거는
윗4기수를 일단 옷벗기고,
하나회같은 윤석열 핵심라인도
구별해서 보내버릴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포석이 깔리지 않았겠나 짐작해
봅니다,

석열이 핵심라인 ,요즘 발악하는거
보면, 평소의 모습이 아니죠.

석열이 라인 , 여기서
쫒겨가면, 박근혜라인에서도 찬밥신세
될거로 보는데요.
민주진영에서도 검찰 기득세력으로
낙인 찍히구요.


조국 vs 석열 시즌2 전쟁..
시민 커뮤니티 vs 조중동 버러지들
김어준 vs 손서키 ㅋ~

역사의 생생한 현장이
펼쳐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