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의문이
청문회때 박지원에 의해 공개된 표창장 인주본이라 한다
근데 공개되지 않았다면 어제 sbs 보도 직인 파일은 또 논두렁 시계처럼 사람들의 마음믈 흔들었을 것이다
마치 정교수가 파일로 몰래 찍은 것 이라는 암시를 주는 내용으로...... 우리는 상장을 알 수 없은니까.......
근데 인주본이 공개되었음에도. 사본만 가지고 있는 검찰은 그냥 기소를 해버리고 그것을
저 개같은 sbs보도가 개수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보도를 하죠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것을
언론이라는 것이 검찰이라는 것이 사실 여부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고 조국만 안되면 된다라고 생각있는데......
근데 문제는 오늘 민주당 브리핑 보면 이 사실을 일고 있는데 무엇을 고민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것이죠
글구 그냥 인주본을 공개하면 끝나는 것인데 왜 공개 안하는지도 좀 의문입니다
설령 날짜가 틀렸다해도 인주본은 본인이 직접 찍을 수 없기에(물론 몰래 훔쳐서 찍는다면 모를까) 위조가 아님이 급방 들어날텐데.......
물론 검찰은 조국 낙마가 목표이기 때문에 이 상자이 진본이냐 아니냐는 중요치 않겠지만 여론을 환기시킬 수는 있을텐테....
이 부분이 좀 아쉽네여
추가.
저 박지원 파일을 검찰도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검찰이 원본을 넘겨달라 했으나 조국측이 거부하고........
이유가 있겠죠 다만 어제 sbs는 노무현때 논두렁도 sbs 단독이었죠 완존 기획인데, 조금만 생각해봐도 완전 관련없는 보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에도 하는 정말로 우리 국민을 개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 열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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