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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외지에서 핸드폰으로 글 올려서 정상적안지 모르갰습니다..
강진을 가셨으면 한정식을 함 드셔보세요. 입이 떡 벌어질겁니다
강진 한정식 아새는군요... 강진 구청앞 한정식은 서너번 같던 곳이고 이번애는 마량에서 횟걸리 준비해서 한잔 하는 중 입니다.. 내일은 목포와 무안.신안의 맛집탐방 후 밤에 수도권 복귀 예정 입니다 . 글 관심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자게에서 선생님께서 신선한 소식을 전해주셔서 반가와서 댓글답니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정치글 밖에 없어서....
저도 정치 생각하면 가슴힌구석이 답답하고 분노가 치밉니다.. 나보다는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물려주자는 심정으로 투표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