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제원 아들 패륜 발언 기사 내용입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09-08 03:12:21
추천수 3
조회수   1,032

제목

장제원 아들 패륜 발언 기사 내용입니다

글쓴이

이기철 [가입일자 : 2006-03-22]
내용
 앞서 그는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참여했으며 당시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에 휩싸여 하차한 바 있다.



당시 그의 SNS 계정에는 "오빠랑 하자", "조건하고 싶은데 디엠하기" 같은 성매매 시도 글이 올라온 게 알려졌지만, 그는 성매매 의혹에 대해 "그런 만남을 가진 바 없다"며 부인했다. 바른정당 소속이던 장 의원은 이 논란으로 대변인과 부산시당 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뿐만 아니다.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른 SNS 계정에서 "엄마 일부러 아빠 들으라고 큰소리로 지X함", "담배 피우는 건 뭐라 하지도 않으면서 XX", "니가 와서 때려주면 안 되냐", "우리 엄마 X 때려주라"



와 같은 패륜적인 글도 적혀있어 충격을 안기기도.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도범 2019-09-08 05:27:20
답글

세대 차이가 갈수록 가속도가 커지는데 이 다음 세대는 어떨지 걱정입니다.
이번 조국 정국에서 2030 여론을 보고 실망이 컸는데

그전에는 젊은 세대에 기대가 커서 양아치 정권의 종말이 길어야 30년이겠지...
한심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아이도 그렇고 갈수록 외계인급 세대가 출현할것 같네요.
갈수록 이기적이고 영악해져서 지금 세대도 다음 세대를 잡아 먹으려 할것 같고
서로가 터미네이터 신구형 싸움같은 세대간 전쟁이 날것 같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갈수록 극우화 되어서
자한당보다 더한 극우괴물들이 영구 집권할것 같습니다.

죽어간 젊은 이들,민주 투사들...
이만큼의 자유와 인권이 있는 것은 그들의 피와 눈물로
그나마 이만큼 얻은 것입니다.

지금 2030도 이만큼의 자유와 인권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모르는데
혹시 삼청교육대,지하철 안에서 정부 욕하다가 남산에 끌려가 실종되고,

박정희가 따먹은 여자들이 수천명도 넘을텐데
티브이 나온 걸그룹 아무나 불러서 따먹고,

역사는 반복된다고 그런 시절이 다시 올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러나 요즘 애들이 싸우려 할까요.투표도 안하는데.

저놈은 제엄마도 팔아먹을 놈인데 택도 없을겁니다.

김승수 2019-09-08 11:35:28
답글

저역시나 자식하나 어쩌지못하면서 .. 지난밤 그토록 지랄난리 블루스를ㅡㅡ;;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