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이제 스무살짜리가 그것도 성매매 의혹으로 유명해졌을뿐인데,,,,
무슨 돈으로 3억짜리 고가의 차를 샀는지,,,
기획사가 준돈이라고 하는데,,, 그 기획사는 어떻게 그런 돈을 지급했는지
세무 조사 들어가야 합니다.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술을 마시지 않은 다른 사람이 와서 본인이 운전했다고 하다
변호사랑 엄마 대동하고 나타나 본인이 운전했다고 실토 했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이거 완벽한 범죄행위죠,,,
또한 피해자에게 본인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고,,, 천만원 줄테니 합의하자고 했다던데,,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경찰이 엄정한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합니다.
장제원은 본인이 조국에게 했던 말처럼 책임 지고 본인 먼저 정계은퇴를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