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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하게 그런 것까지 올리실 필욘 없습니다.

민주당, 조국, 나아가 문통도 깔 수 있지요.

헌데 박성원님의 전체적인 글들을 살~ 살펴 본 결과 사람들에게 오해 받기 딱 좋게 써놨더군요.

마이 억울해 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편에게 느낀 실망감이나 불만이 있다고 해서 다 그렇게까지

막 나가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인정하시네요

우리편이면 용서가 되는거고, 저쪽편이면 용서가 않되는 거고

옳바른게 중요한게 아니라

니편 내편인게 중요한거라 이거죠?

    인정은 아닌데요!

과거의 행적을 알고
뭔소리 할건지 예상이 되는 분위기면
궂이 답답한 소리 다 들어야 할 이유는 없죠.

옹호와 비난은
각자의 판단입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고해성사 하듯이
결백 주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 주장하는 자리니까요
들어보고 맞는 말이다 싶으면 동조하는 거고
개소리다 싶으면 까는 거고 ...그렇죠 뭐

요즘 네이버나 다음이나 문재인 정권 비토하면서
"나도 한 때 문재인 지지자였다"라는 사람들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자기변명이 왜 필요한가요?

사람은 살면서 가치관이 변동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자하는 이념과 정당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국에 대한 비판을 무조건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는데
조국의 경우 장관 후보자로서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습니다.
다시 말해서 법무부 장관을 검증하는데
정작 조국의 검증은 거의 없고
거의 99% 주변타작밖에는 없습니다.
이거 정상입니까?

또한 지난 한달 동안 무려 118만번이나 언론에서 조국뉴스를 다뤘는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보다 거의 500%에 가깝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처음부터 정해진 청문회를 진행하고
거기에서 장관 수행능력과 도덕성 등을 검증한 다음
가족들의 문제를 검증했다면 절대 이러한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모든 정보력을 총동원하여 조국을 조사해봤더니
도무지 흠잡을 곳이 없게 되자
결국 시시콜콜한 가족의 문제를 이슈화시켜
후보와 가족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안겼습니다.

과연 이게 정상인가요?
혹시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않았나요?
바로 그런 점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꼭 찍어 먹어보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합니까아ㅏㅏㅏㅏㅏㅏㅏ

민주당이건 말건 그게 뭔상관이랍니까....
사태를 꽤 뚫어 보는 혜안까지 바라진 않지만..
늘 그렇게 속아 살면서 나중에 속았다는거 깨닳기나 하면
다행인데....

님은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 처람 천안함이 북한의 폭침이라고 믿고
계신거죠??

아..더불어 민주당 권리당원 당비는 한달에 천원입니다.
옛날 노무현 탄핵발의했던 조순형 민주당이 아마 만원씩 했던거 같은데...

확인이 늦었습니다

성덕호님 다시 알아보세요

최소 천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입니다

천원부터 시작입니다

이기철님 천안함 사건은 저도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어준 채널 팬일때는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장재원 아들이 개새끼짓 했지요

위에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욕을 먹지요

저도 동의 합니다.

자한당이 답이라는게 아닙니다

조국이 아니라고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