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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겨례, 경향, 한국일보, 서울신문도 모두 쓰레기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저러지 않았는데,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자기가 우월하다는 오만과 편견에 쌓여있는 것 같더니..
요즘은 조중동이랑 같은 길을 걸어가더라구요.

요즘 내 입맛에 딱 맞는 커뮤니티는 보배드림밖에 없네요.

    한국일보 20년 독자인데요 ---볼 신문이 없어서요----
예전 장기영 아들이 운영할때가 훨씬 나았어요
나름 객관성 중립성이 확고 했고 읽을만한 칼럼도 꽤 있았어요

지금 동화 마루 그룹인가에 팔렸는데 이젠 조중동 4촌 쯤 돼요
이번 조국 보도에 칼럼에 가관도 아니에요
근데 극우 논조 그와중에 웃기는건 , 페미니즘에는 엄청 진보적인 척 해요

예전에는 볼신문 없다고 그러면 한국일보 권했었는데요
이젠 보아줄 신문이 없어 우울 하네요
한겨레 경향은 수준 미달이고요 대학 신문 같아요

돈없는 조중동 한겨레~~

재벌기업에서 광고 안주면 손꾸락 빨아야하는 악어와 악어새

신문찍는 윤전기도 읎이 인쇄는 수주주고 돈되는 가십거리만

읽지도 팔리지도않는 신문뭉치는 그대로 계란판맹그는 폐지로ㅡㅡ;;

돈없는 조중동... 씁쓸하네요

언론들이 당연히 사실들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의혹이라고 일방적으로 일면적 보도를 하는 거 보고
예내들이 언론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줄려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덕분에
한국당은 원치 않게 들러리가 되어 버려
가뜩이나 선거전에 조국붐타고 얼굴 알리고 어필해야 될 절호의 타이밍에
다들 죽쓰고 있네요

황교아니도 나일배도..
주광덕은 이이지 구기고

갸네들 한걸레 딱지 버릴려면 천지개벽을 할 정도로 노력해야 함돠..

1994년 부터 정론지를 포기한 놈들이에요...

한겨레 창간 초대 회장 송건호 선생에게 페악질 한놈들로 유명 함돠..

한겨레 평기자들이
편집국에서 문재인정부 감싸기에만 급급했다고 성명을....

이
미친놈들.

https://news.v.daum.net/v/20190906133836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