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MJVC-dtjC0
강용석이 방송하는 가로세로 연구소 인간들이 제작한
"웅동학원 잠입취재" 유튜브 입니다.
네이버에서 우연히 발견한 영상인데
참 가관이군요.
저떤 인간이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판단력, 인지력, 사고력, 이해력 등이 결여된
비정상적인 동물 같습니다.
같이 동행한 2명의 인간들도 역시 똑같더군요.
웅동학원의 역사가 어떤지도 모르고
128억원이라는 학교 재산가치만 가지고
조국이 그렇게 돈을 밝히는 쪽으로 해석합니다.
이따위 가짜뉴스나 자의적 해석에 의한 방송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얼마나 영향을 많이 받겠습니까!
게다가 "여배우 사건(김성령씨를 언급하는 것 같음)"
본격적으로 제기하겠다는 군요.
솔직히 2020년도에는 1인방송 "유튜브 심의 및 제재기준"에 대한 법안이
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수십만명의 유튜버가 있는데
이들이 쏟아내는 가짜뉴스가 국가를 좀먹고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유튜버들 상당수가 집안에 카메라하고 마이크 하나 설치하고
온갖 자극적인 방송으로 돈을 벌고 있는데
구독자가 많은 유튜버는 월 수백만원~수천만원씩 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유튜브를 가끔 찾아 보지만
정말 큰 사회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