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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동감 .

에휴~ ㅠ_ㅠ

기레기 언론에 속아 노무현을 버린 게 너무 미안합니다.
다시는 속지 않으렵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언젠가 변하는 세월이 오겠지요
국민들이 깨어난다면~~
꼭 그리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럴때 정말 안타까움을 넘어 화나는게,,,,

조선 중앙 동아 그리고 친재벌 각종 경제지들,,,,이 쏟아내는 화력에

맞대응할만한 곳이 없다는 겁니다.

한겨례 경향 이들도 조중동과 별 차이 없는듯,,,,


이땅에서 가장 시급한 일은 언론을 바로 세우는 일인것 같습니다.

아니 같은 민주당 지지자라도 생각이 좀 다를수도 있는거지 뭔 말씀이 요로꼬롬 하나요,

사람에 따라 정서상 좀 실망도 할수 있는것이지,

사람을 완전 바보천치 취급하시려 하네.

    전 민주당 지지자 아닙니다. 노무현 문재인 지지자일뿐 당적은 얼마전 탈당했지만 정의당이었구요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전 그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사단이 나고 있다고 판단해서

짜증이 나는것이구요.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몬건 이명박과 검찰 국정원일지 몰라도

마지막 그의 등을 떠민건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들중 그럴줄 몰랐네 실망했네 했던 소위 말하는

지지자였을거 같습니다.


강봉희님은 그 당시 노무현의 지지자가 아니셨다니까 제 화풀이 대상은 아니실테지만...

돌아가시고 나서 정말 오랫동안,,,, 노무현 지지자였다가 노무현을 비난했던 친구놈들

얼굴 안보고 살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별로 가까이 하지 않고 있지만요

조기 아래 올라온 글 여기에 다시 퍼 나릅니다.

동양대 표창장 의혹,,,,

내막은 역시 미담이네요


동양대 표창장 관련 간단 정리

1. 경북 영주에 있는 동양대라고 있음
2. 학생 다수가 외지인
3. 학교에서 방학때 영어 봉사활동을 기획함
4. 학생들은 방학 때 다 떠나 신청자 거의 없음
5. 동양대 교수로 재직중인 조국 후보자 부인 정모교수가 딸에게 봉사활동 부탁
6. 방학동안 숙박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학생들 가르치며 봉사활동함(게다가 아주 유창한 실력)|
7.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참여했던 교수들이 그 점이 너무 고마워 본부에 부탁해 표창장을 줌
8. 혹시 부인인 정모교수가 센터장으로 있으니 외압을 행사했다? -> 표창장을 받은 건 12년도 정모교수가 센터장에 온 것은 13년도다. 팩트가 틀렸다

다시 말해 이건 미담이다. 외국생활까지한 영어가 매우 유창한 학생이 부모의 부탁으로 시골에 내려가 성실하게 학생들을 가르쳐줘 그에 보답하는 차원으로 표창장을 받은 것이다. 스팩을 쌓기 위해 한 봉사활동이라면 이보다 쉬운 일을 했겠지. 서울에서 영주까지 내려가서 숙박까지 하면서 봉사활동을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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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유경근님 페이스북 펌

닥치고 공수처,검찰 수사권 박탈 빨리 갑시다.
피에 카니발을 기대하시라...

딸래미 자소서 뒤지는데.. 온나라 공권력을 투입하고, 자소서 증거인멸?위험이 있으니, 구속수사해야 된다.
자한당 이제 조국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온갖 발악을 하나봅니다.
내일 청문회가 진행되면 볼만 하겠습니다. 가진 카드가 별로 없는 자한당은 온갖 발악을 할것이고,
눈과 귀가 열려있는 국민들은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