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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이 이곳에서도 준동하고 있다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09-05 00:27:39
추천수 4
조회수   906

제목

일베충이 이곳에서도 준동하고 있다니,,,

글쓴이

이기철 [가입일자 : 2006-03-22]
내용
 의협회장이란 놈이 어떤 놈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알테고,,,,



전과 14범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일하며    주어가 없네 어쩌고 했던 놈들과



그들을 보수네 하고 믿고 따르는 뭐 그런 덜떨어진 사람들이  까대는건 뭐  그렇다고 칩시다



원래 그런 사람들이라서,,,,





난 원래 진보인데,,, 조국 너무 하네  하시는 분들께,,,,



잘 판단이 안서면   님이  존경하는 분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보고 판단하시라고 권합니다.





유시민이  멍청해서  또  사리 사욕을 위해  이시국에 조국의 편에 섰을까?



문재인대통령은 정보가 없어서,,,,    조국을 임명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판단이 지금과 같다면,,  뭐  어쩔수 없구요



이글은  일베충들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요새 일이 바빠서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려다    왜 일베충  수구 꼴통들이 한꺼번에 떠들어대나 싶어



드려다봤습니다.   에효 그러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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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진 2019-09-05 01:07:37
답글

실명으로 활동하면서

일베링크 걸고 좌빨 헛소리 지껄이고 어디서 그런 자신감을 얻었는지 ㅎㅎ

그런데 여기가 자칭 주디보수 특공대가 투입될 정도 요충지인가요? (-_-)

정태원 2019-09-05 07:38:57

    일베링크 어디 있나요
한 번 보고싶네요. 어떤 종자인지

손영진 2019-09-05 14:29:15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623093&tb=board_freetalk&id=&num=&pg=&start=

여기 댓글 보시면 일베글 다섯개쯤 올려놨어요. (-_-)

정태원 2019-09-05 18:22:33

    아... 방금 봤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yws213@empal.com 2019-09-05 01:10:42
답글


토박이 숙주가 물고 온 새끼줄일 듯싶습니다. ^^

000sori@gmail.com 2019-09-05 06:52:42
답글

요즘 각 커뮤티니에서 활동하는 알바들의 특징 중 하나가 글을 굉장히 젊잖게 쓴다죠.

조용범 2019-09-05 09:45:59
답글

일베고 좌빨이고 죄진자들은 죄값을...
특히 책임있는자리에 있던자들은 더 제대로 책임을 지는 사회가되기를...
권력있다고 요리조리 빠져나가는건 미꾸라지나...

박헌규 2019-09-05 10:32:30

    제발 그랬으면 종겠습니다.

29만원 전두환
남로당 군책 박정희
그 아버지를 다시 구국의 영웅으로 만들고자 역사책 다시 쓰려고 한 박그네
거기에 앞장선 전희경
악마는 저런 모습이었을 거다 생각되는 김기춘
박그네에 부역하고 그것을 부정하는 우병우 황교안
일본이 은인이었다고 감사하자는 이영훈

노통을 죽이고 창문너머로 비웃음을 날리던 이인규
여배우를 죽이고 어머니를 감금하고도 별일 없는 모 언론가 집안 사람들

예수를 욕보이는 사악한 뱀의 혀를 가진 여성내의 목사
수백명의 아이들으 죽음을 조롱하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언론, 정치인.

비교도 안될 정도의 극악한 죄인들이
얼굴들고 사는 꼴을 우리는 보고 있어야 합니다.

조용범 2019-09-05 11:23:00

    그러게요.
전대가리 같은넘을 정권이바뀌어도 처리못하고 세금으로 보호해주며 거리를 다니게 하네요. 감옥에 있어야할 종자인데...

이기철 2019-09-05 18:03:20
답글

동양대 표창장 관련 간단 정리

1. 경북 영주에 있는 동양대라고 있음
2. 학생 다수가 외지인
3. 학교에서 방학때 영어 봉사활동을 기획함
4. 학생들은 방학 때 다 떠나 신청자 거의 없음
5. 동양대 교수로 재직중인 조국 후보자 부인 정모교수가 딸에게 봉사활동 부탁
6. 방학동안 숙박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학생들 가르치며 봉사활동함(게다가 아주 유창한 실력)|
7.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참여했던 교수들이 그 점이 너무 고마워 본부에 부탁해 표창장을 줌
8. 혹시 부인인 정모교수가 센터장으로 있으니 외압을 행사했다? -> 표창장을 받은 건 12년도 정모교수가 센터장에 온 것은 13년도다. 팩트가 틀렸다

다시 말해 이건 미담이다. 외국생활까지한 영어가 매우 유창한 학생이 부모의 부탁으로 시골에 내려가 성실하게 학생들을 가르쳐줘 그에 보답하는 차원으로 표창장을 받은 것이다. 스팩을 쌓기 위해 한 봉사활동이라면 이보다 쉬운 일을 했겠지. 서울에서 영주까지 내려가서 숙박까지 하면서 봉사활동을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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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유경근님 페이스북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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