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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에도 알았지만 요즘 한경오 보면 정말 쓰레기라는걸 절감합니다.
조중동과 다를게 하나도 없군요.

    대기업, 중견기업, 건설업체들이 언론사들의 지분을 많이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검색해도 정보를 얻기가 힘든데, 아무튼 언론이 언론이 아닙니다.

한겨레는 지난 대선 전 절독했습니다. 안 모씨 편을 어찌 드는지....참을 수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