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때까지 기다리다가..몰래 한캔 따야 겠어요.. 젊은놈이 그 통풍이 와서..맥주금지령이랍니다.
퇴근하면서 운전중에 라디오 듣다가.
조국후보의 재산기부와 땅콩만한 웅동학원 포기의 변을 듣고..
분노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사회의 귀감이 되는 그런 사람들이 토착왜구들의 등쌀에 그 뜻을 펴지 못할까 안타까웠습니다.
아직 8개월남았다는 세월의 무게가 무겁습니다. 제 수명의 8개월을 포기할테니
차라리 내일이라도 총선이 열리면 좋겠어요...
"총선은 한일전이다.."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