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교수가 이나라 최고의 형법전문가면서도 좌파로 떳떳하게 활동할수 있었던 근간이 무엇이었나 생각해보면..
왜 인사청문회를 못하고 질질끄는지 답이 나오죠... 법적으로 문제삼을 건덕지가 없다는것을 적폐들이 더
잘알기때문이겠죠...추석까지 질질끌고가서 밥상머리에서 두고두고 씹으라는 뜻이겠지만..
조국교수는 검판사가 될 재원들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교수였습니다. 그가 과연 법률적인 하자가 있는 법률행위를
하도록 허투루 살았을것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