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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지명자....거의 대권주자 수준의 검증이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08-20 23:33:57
추천수 3
조회수   1,304

제목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자....거의 대권주자 수준의 검증이네요..

글쓴이

성덕호 [가입일자 : 2003-06-12]
내용
 하라는 인사검증, 정책검증은 간데없고, 신상털기 가족, 친인척괴롭히기 나왔네요....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잒[서  차차기 대권주자로 부상하네요..



이정도는 예전 문통께서 당하신 일에 비하면야 새발의 피...옛기억을 떠듬어 볼까요?

아래글은 딴지일보 자게에 서식하는 '침착이'라는 분의 글입니다.

--------------------------------------------------------------------------------------------------------------------------

조국 전 수석이 힘든싸움을 한다하기에 기억을 좀 더듬어 봤슴


비 자한당 맴버만 추려봤슴 


박지원/안철수/정동영/김한길/천정배/문병호/주승용/조경태 /이종걸/박영선


 


 


이것들이 대표시절 다 달려들었었슴 


안철수의 삐침정치, 박지원의 모략, 김한길의 강짜, 박영선의 히스테리, 이종걸의 적반하장을 뚫고


김종인까지 데려다 지지고 볶아서 당을 정상화 시키고, 위대한 대통이 되셨슴. ㄷㄷㄷ


 


쓰다보니 조국 전수석은 이에 비하면 아직 새발의 피임ㄷㄷㄷㄷ


 


-------------------------------- 이 하 타 딴져가 작성한거 스크랩한 내용 일부----------------------------------------


 


주의 : 읽으면 다시 그날들이 떠올라 빡침


 


 


 


015년 3월 9일 천정배 의원, 광주 서구을 재보선에 경선 참여를 권유받자 탈당

 

2015년 4월 29일 재보선

 

-광주 서구을 무소속 천정배, 서울 관악을 새누리 오신환, 인천 서구을 새누리 안상수, 성남 중원 새누리 신상진

 

 

 

2015년 4월 30일 반노 진영, 일제히 문재인 대표 사퇴 및 새 지도부 구성을 위한 전당대회 촉구

 

2015년 5월 4일 새정연 최고위원 주승용 "재보선 패배는 친노 패권 경고, 책임 지는 방안 내놔야"

 

2015년 5월 8일 조경태 "재보선 패배는 문재인과 친노에 대한 국민 심판. 문재인 사퇴해야"

 

2015년 5월 8일 새정연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주승용, 사퇴하지도 않을거면서 할것처럼 공갈치는게 문제"

 

2015년 5월 14일 조경태 "정청래 징계는 곁가지, 핵심은 문재인 거취"

 

2015년 5월 20일 안철수, 새정연 혁신위원장 제안 수락 거부

 

2015년 5월 28일 '공갈 발언' 정청래, 당직정지 1년 중징계

 

2015년 6월 4일 박지원 "현재 새정연에서 최소 4개 그룹이 분당이나 신당 준비중"

 

2015년 6월 10일 김상곤, 조국, 이동학, 정춘숙, 최태욱 등 새정연 혁신위원회 출범

 

2015년 6월 24일 박지원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은 (친노)계파 독점 신호탄"

 

2015년 6월 29일 박지원 "당직인선 정리된 것 아냐. 잠복기도 무서운 것"

 

2015년 7월 16일 박준영 전 전남지사,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2015년 7월 23일 안철수 "문재인 대표 체제, 신뢰 못받고 있다는 평가 겸허히 받아들여야"

 

2015년 7월 23일 박지원 "문재인 대표 퇴진이 최고의 혁신"

 

2015년 8월 10일 박지원 "호남, 문재인과 함께 사진 찍히는 것도 문제 삼아""문대표 체제로 이기기 힘들다"

 

2015년 9월 2일 안철수 "당 혁신 실패했다. 국민 혁신안에 거의 관심 없다" 문재인 대표에 직격탄

 

2015년 9월 2일 안철수 "많은 국민이 총선 100석 이하로 예상하고 있다"

 

2015년 9월 8일 새정연 혁신위원회, 혁신안 발표

 

2015년 9월 9일 문재인 긴급기자회견 "혁신안 표결과 함께 나의 재신임 묻겠다"

 

2015년 9월 9일 안철수 "문재인 기자회견에 실망. 대표가 취할 자세 아냐"

 

2015년 9월 10일 안철수 "문재인 대표 본인의 미래 아닌 당의 미래 걱정해야" 비노세력과 연대 여지 남겨

 

2015년 9월 11일 문재인 "13~15일에 재신임 묻는 당원+국민투표 열자" 비노 일제히 반발

 

2015년 9월 11일 박지원 "문재인, 일방적 재신임 발표는 독선"

 

2015년 9월 15일 안철수 "혁신안 표결 연기하고 재신임 여론조사 취소해달라"

 

2015년 9월 16일 박지원 "문재인 외 대안 없다고? 걱정하지 마라. 박정희 죽었어도 대한민국에 사람 많았어"

 

2015년 9월 16일 새정연 중앙위원회 혁신안 표결. 비주류 의원 10여명 불참한 가운데 290명 찬성으로 통과

 

2015년 9월 18일 새정연 최고위원회의, 문재인 대표에게 재신임 투표 철회 요청

 

2015년 9월 21일 문재인, 재신임 투표 강행 의지 철회

 

2015년 9월 21일 새정연 의원총회와 당직자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재신임 결의. 비노, 셀프 재신임이라며 반발

 

2015년 9월 22일 박주선 의원 탈당

 

2015년 9월 24일 박지원 "혁신위, 새정치 패배를 위한 총기 난사", "문재인, NLL문건 공개도 해당 행위"

 

2015년 9월 26일 박지원 "박근혜 정부 호남 인사 홀대도 문재인 호남 민심과 연관"

 

2015년 10월 5일 박지원 "혁신위가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총기난사 사건을 벌이고 갔다"

 

2015년 10월 6일 박지원 "조기 선대위가 차선, 문재인 대표 퇴진 결단해야"

 

2015년 10월 8일 안철수, 혁신안 3가지 제시 "문재인 대표가 답해야 한다"

 

2015년 10월 11일 안철수 "낡은 진보 청산해야" 선언

 

2015년 10월 22일 박지원 "문재인 지금처럼 하면 대권 본선 어려워"

 

2015년 10월 26일 안철수, 전남 여수 찾아 "문재인 대표에게 5가지 혁신안 제시했으나 회신 없어"

 

2015년 10월 28일 재보선

 

-기초단체장 1명(새누리), 광역의원 9명(새누리 7명, 새정연 2명), 기초의원 14명(새누리 7, 무소속 7)당선

 

2015년 10월 28일 박지원 "문 대표! 결단하라!"

 

2015년 10월 29일 안철수 "당이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다는 결과. 더 강한 혁신 필요"

 

2015년 10월 30일 조경태, "문재인,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겠는가? 10.28 재보선 패배 책임지고 사퇴하라"

 

2015년 10월 30일 유성엽 페이스북 "이런때 당대표 자리가 도움될까. 미련없이 벗어던져야하지 않을까"

 

2015년 10월 30일 주승용 "혁신 추진했지만 국민 신뢰 회복 실패를 자인하지 않을수 없어"

 

2015년 10월 30일 김한길 "우리 당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결과. 총선 앞두고 더 큰 고민"

 

2015년 10월 31일 박지원 "재보선 3연패 늪에 빠진 문재인 대표에게 바란다"

 

2015년 11월 4일 조경태 "문재인 대표의 '국정교과서는 거짓' 표현 옳지 않아"

 

2015년 11월 10일 안철수 "문재인이 사퇴하면 비대위원장 맡을수 있다"

 

2015년 11월 11일 박지원 "문재인, 왜 자기도 죽고 당도 죽이려 하느냐"

 

2015년 11월 12일 박지원 "문재인, 좋은 결단 기대"..문재인 대표 만나 사퇴 권유

 

2015년 11월 16일 박지원 "문재인 호남 지지율 5%, 호남만의 민심이겠나"

 

2015년 11월 18일 박지원 "문재인의 문안박 연대 추진은 꼼수"

 

2015년 11월 18일 안철수, 천정배 측근 만나 새정연 탈당 권유 받음

 

2015년 11월 19일 문재인-박원순, 문.안.박 연대에 공감, 안철수에게 공식 제안하기로

 

2015년 11월 19일 박지원 "저는 (문안박 연대)국면전환용, 시간벌기라고 생각한다"

 

2015년 11월 29일 안철수 "문재인 대표의 문.안.박 연대 거절한다. 자기 이름 앞에 놓는 것도 어처구니없어"

 

2015년 11월 30일 안철수 "혁신전대 없이는 당 공멸. 12월 중순까지 시간 줄테니 문재인 대표 결단하라"

 

2015년 12월 1일 민집모 "안철수 거부로 문안박 연대는 실패. 문재인, 신속히 결단 내려라"

 

2015년 12월 3일 안철수 "문재인 주변 호가호위하는 사람들 혁신 대상. 혁신전당대회를 분열이라며 회피"

 

2015년 12월 4일 박지원 "문재인 대표가 보는 당원과 국민이 제가 보는 당원과 국민과 어떻게 이렇게 다를까"

 

2015년 12월 4일 문재인 "안철수의 10대 혁신안 받아들인다" 당헌.당규 수정 지시

 

2015년 12월 6일 안철수 "혁신안 수용 이미 늦었다. 문재인 대표 사퇴하고 혁신전대 않으면 더이상 제안 없어"

 

2015년 12월 7일 박지원 "목포시민들, 새정치연합에서 빨리 나오라고 해"

 

2015년 12월 9일 조배숙 전 의원 탈당

 

2015년 12월 10일 문병호 "문재인 대표 사퇴 안하면 다음주 결단"

 

2015년 12월 11일 주승용 "어떻게 해서든지 안철수 데려와야 하고 그러려면 문재인 사퇴해야"

 

2015년 12월 11일 박지원 "안철수 탈당하면 새정치연합은 분당의 길로 갈것"

 

2015년 12월 12일 안철수 "지금 만나 문재인과 합의? 모순"

 

2015년 12월 13일 오전 1시 문재인, 안철수 자택 방문해 40분간 기다렸으나 못만나고 복귀

 

2015년 12월 13일 오전 10시 안철수 탈당

 

2015년 12월 13일 김한길 "안철수, 친노친문패권에 질려 탈당"

 

2015년 12월 14일 황주홍 "안철수 탈당, 문재인의 과도한 대권 욕심 때문"

 

2015년 12월 14일 박지원 "안철수 탈당 초래한 문재인 대표 물러나야"

 

2015년 12월 16일 안철수 "새정연, 평생 야당하려고 작정한 당. 집권할수도 없고 집권해서도 안돼"

 

2015년 12월 17일 김부겸 "안철수, 본인이 마시던 우물에 침뱉는 것은 정도 아냐"

 

2015년 12월 17일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새정연 탈당

 

2015년 12월 20일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 탈당

 

2015년 12월 22일 박지원 "현재 야권 분열에 가장 책임이 있는 사람은 문재인. 호남은 문재인 반대로 단결"

 

2015년 12월 23일 임내현 의원(광주 북구을) 탈당

 

2015년 12월 24일 김한길.박지원 "문재인, 공천권 포기해야"

 

2015년 12월 28일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최재천 의원(서울 성동갑) 탈당

 

2015년 12월 29일 박지원 "문재인 대표 사퇴하고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로 모셔야"

 

2016년 1월 3일 김한길 의원(서울 광진갑) 탈당

 

2016년 1월 8일 김영환 의원(경기 안산 상록을) 탈당

 

2016년 1월 12일 최원식 의원(인천 계양을), 권노갑.김옥두.박양수.이훈평 등 동교동계 집단 탈당

 

2016년 1월 13일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을), 장병완 의원(광주 남구) 탈당

 

2016년 1월 14일 신학용 의원(인천 계양갑), 정대철.최경환(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탈당

 

2016년 1월 15일 김승남 의원(전남 고흥.보성) 탈당(2016년 3월 더민주 복당)

 

2016년 1월 19일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탈당

 

2016년 1월 21일 조경태, 안철수 설득에 불구, 국민의당 거부하고 새누리당 입당

 

2016년 1월 22일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 탈당

 

2016년 1월 25일 안철수, 천정배 공동 기자회견 갖고 합당 합의

 

2016년 1월 27일 문재인 대표 사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당대표직 인계

 

2016년 2월 18일 정동영, 국민의당 합류

 

2016년 2월 29일 전정희 의원(전북 익산을) 탈당, 국민의당 입당

 

2016년 3월 7일 안철수 "문재인, 날 버리면서까지 지키려던 혁신안 어디갔나?"

 

2016년 3월 15일 정호준 의원(서울 중성동갑) 탈당, 국민의당 입당

 

2016년 3월 17일 부좌현 의원(경기 안산 단원을) 탈당, 국민의당 입당

 

그리고 2016년 4월 13일 총선

 

-더불어민주당 123석(지역구 110/비례 13), 새누리당 122(지역구 105/비례 17), 국민의당 38(지역구 25/비례13)

 

2017년 5월 9일 대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41.1%, 자유한국당 홍준표 24.1%, 국민의당 안철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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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 2019-08-21 02:18:17
답글

딜레마네요
문재인의 딜레마

art1 2019-08-21 07:30:05
답글

고등학교 2학년이 의학 논문의 제1저자라는 게 더 신기하지 않나요? 조국 말대로 죽창을 들어도 시원치 않죠.
가족은 건들지 말라고 한다면 정유라는 왜 건드려서 중졸로 만들었는 모르겠습니다. 이 정권은 내로불남의 끝
판왕입니다.

김도범 2019-08-21 17:17:01

    정유라가 무죄인데 중졸이 됐나요??
학교도 안가고 시험도 안친 애가 안짤리고
순실이 힘으로 이대 부정 입학하고,판결나온 펙트입니다.

조국 딸내미도 털어봐서 있으면 당연히 한대로 처벌 받아야지요.

조용범 2019-08-21 19:45:35

    조국이 직접관여된것은 하나도없다가 펙트입니다.
순실이 그네들은 직접관여하고 지시하고 mb는 사기,전대가리는 입에 담을것도 없고 잠간동안 버닝썬,김학의,장자연등 똥물에 담갔다 나온세상.
당신들이야 이혼한 여자 돌돌말아 내팽개치는게 습성이지만 이쪽은 사람 정서,마인드가 다르다고봐야죠.~

김동현 2019-08-21 09:02:25
답글

쉴드 칠 것을 쉴드 치십시오.

강종윤 2019-08-21 09:26:08
답글

적폐세력과 토착왜구들이 거의 발광 수준으로 낙마시키려는 걸 보면 무섭기는 정말 무서운 모양입니다.

청문회에서 소명이 되는 걸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고 봅니다. 기레기들이 영향력이 과거 같지 않지만 여전히 사람 바보 만드는 데는 초절정 선수들이네요.

누구 말 대로 아직 낙마시켜야 한다는 결정적인 한방은 없네요.

아무리 진보가 섞었느니 뭐니 해도 100% 사실도 아니지만, 적폐세력, 토착왜구, 극우꼴통들에 비하면 양반수준이지요.

권태형 2019-08-21 09:41:11
답글

저는 검증 다 필요없구요.
법무부장관해서 정치 검찰 다짜르고, 그 이상한 판결내리는 판사들 모두 처리해줬으면 합니다.

김어준이 딸내미 논문에 대해서 정리해줬네요.
요약
1. 그당시 교육정책으로 실행한 고등학생 학부모 참여 수업

2. 그래서, 대학은 상관없던 내용. 즉, 해당 대학은 모를 수 있음

3. 당시 학부모 중 그대학 의과대학교수가 있었음

(그해년도만 그대학에서 실행한 이유도 설명됨)
4. 조국딸이 해당교수에 배정이 되어 참여수업으로 논문에 참여
5. 즉, 고등학교가 실시한 학부모 참여교육프로그램
6. 당시 이러한 교육 수업을 한 고등학교가 많았다.
7. 그래서, 당시 고등학생 자녀를 둔 교수들이 본인의 자녀를

논문 저자로 등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뉴스 찾아보면 나옴
8. 문제는 이러한 교육정책이 실효성이 있었냐 를 따져야 함
9. 제도에 따라 절차대로 한것에 대한 비판은 하면 안되는 것임
10. 결론, 자한당 실패!!!

김승수 2019-08-21 10:39:09
답글

찌르고 , 건드리고 , 툭툭 쳐대면 커지는게 세상에 3센찌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지 만약 청문회에서

모든 의혹이 아닌걸로 밝혀지면 , 니들 하는짓이 조국을 대선주자급 몹집으로 키우고 있다는걸 모르는지^^;;

김동현 2019-08-21 10:51:06
답글

이런 쉴드 글이나 댓글보면

대한애국당 사람들 생각이 납니다.

진보애국당을 창당해도 될듯하네요.

김승수 2019-08-21 11:02:36

    100% 확인된것도 없고 , 아직은 모든것이 의혹수준이니 청문회에서 가리면 됩니다 .

art1 2019-08-21 11:41:53

    김동현님 이 사람들은 문재인이나 조국이 눈 앞에서 사람을 죽여도 네가 잘못 본거야 혹은 죽을짓을 했으니
죽어도 싸다고 할 사람들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고쳐 나가야지 무조건 우기니 이건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박근혜 탄핵 적극지지하고 촛불 들었던 것 진심으로 반성중입니다.


" 주둥이가 먼저다~~~!!! " 사람이 먼저가 아닌 주둥이 놀음이 우선인 정권입니다.

김승수 2019-08-21 11:49:04

    이 사람들은 문재인이나 조국이 눈 앞에서 사람을 죽여도?

그러면 이사람들에 저도 포함? 농담도 지랄같이 하십니다요.

조용범 2019-08-21 19:50:30

    이런걸 쉴드라하면 ㅋㅋ 웃음이 나오네요. 조선방가네하고 박그네와 순실이는 아직도 죄가없다 생가하시는 분같아 보입니다. 혹시 전대가리도 죄없는데 정치적탄압이라 생각 하시는지요? 아니 위안부나 강제징용당하신분들도 자의적으로 돈벌러 일제에 협조했다 보이나요?

art1 2019-08-21 11:55:36
답글

지랄? 수준하고는 쯧쯧쯧 연세도 좀 되신걸로 아는데.....이런 썩은 게시판 이제 그만 보렵니다.
조국의 그동안 행위가 불씨가 되어 일당 개박살 나는 걸 맥주 한 잔 하면서 지켜보며 즐기렵니다.

김승수 2019-08-21 12:00:56

    이건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이 드신다는 말씀을 먼저 하신거 같은데요

서로간에 대화던 글이던 오는 말이 고우면 가는 말도 당연지사 아닐까요ㅡㅡ;;

장순영 2019-08-21 12:00:52
답글

인사문제야 어느정권이나 있었던 것이고요...

문재인 정권도 고민스럽기는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문제가 있으면 풀던가 아니면 낙마시키던가 하는거죠 뭐

No Big Deal~~~

yws213@empal.com 2019-08-21 14:01:14
답글

임재우님께서 쓰신 댓글을 인용해 봅니다. 너무도 지극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적폐, 그 년놈들은 저들만의 잇속을 챙기려고 대대로 우리 민족과 민초들의 고혈을 빨아 먹으면서
왜적들과 한통속으로 돌아가는 놈들입니다.

아래는 임재우님의 댓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 조국을 치는 건 매국세력에 동조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들이 조국의 이혼한 제수씨까지 들쑤시는 건 적폐세력과 힘을합친 검경내부에서부터 시작된 겁니다.

조국이 역할은 법무부장관으로 검경 내의 적폐세력을 박살내고 새로운 사법질서를 세우는 것에 있습니다.

조국의 거취는 적폐세력청산과 내년 총선에서 매국당과 그 나베들을 처단한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조국이 필요합니다. 지켜야 됩니다.

김도범 2019-08-21 16:54:44
답글

고려대 입시와 관련하여 2009년 논문이 생활기록부에 기재되거나
논문 원문을 제출한 적이 없다고 하니 좀 더 지켜봅시다.

법조계 일당들이 법대로 해봐라로 정부에 맞서는데
과연 조국이,초토화 토목 공사를 할수있을지,가 더 걱정입니다.

조국만 나오면 자한당파들이 불댄 벼룩처럼 길길이 튀는데
그만큼 더 적격이라는 것 같습니다.

성덕호 2019-08-21 22:35:54
답글

불법 탈법이 있었는가만 따지면 됩니다.
인사청문회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면 될것입니다.
조국딸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세우는 것인지,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세우는 것인지도 헷갈릴정도죠.

지금의 적폐들과 언론까지 똘똘뭉쳐서 조국을 낙마시키려는 프로세스는
딱 노무현 퇴임이후 민주세력의 구심점 노무현을 죽이려했던 프로세스와 일치합니다.
노무현의 부인과 부인이 받았을 피아제시계...논두렁에 굴러야 할 시계와 조중동한경오까지 동원된
깨끗하다던 노무현 모욕하기....

해방이후 기득권을 누려온 이땅의 엘리트지배개층이라던 검사, 판사, 언론이 혐의사실 공표까지 해가면서
만든 하모니...

조국교수가 이나라 최고의 형법전문가면서도 좌파로 떳떳하게 활동할수 있었던 근간이 무엇이었나 생각해보면..
왜 인사청문회를 못하고 질질끄는지 답이 나오죠... 법적으로 문제삼을 건덕지가 없다는것을 적폐들이 더
잘알기때문이겠죠...추석까지 질질끌고가서 밥상머리에서 두고두고 씹으라는 뜻이겠지만..
조국교수는 검판사가 될 재원들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교수였습니다. 그가 과연 법률적인 하자가 있는 법률행위를
하도록 허투루 살았을것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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