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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디의 경험치에 의하면 , 세상 영감들의 허전한 마음의 구멍을 메꾸는덴 오됴보다 새로운 언냐가^^;;
헉 3센치밖에 안남은 이유가 드러나네요.ㅋ
젊을때 오토바이에 꽂쳐 바꿈질하던 시절이 있었죠. 오디오에 비해 단가도 비싸 신품이 2~3 천 쯤 하니, 중고가격도 만만찮았는데, 수 차례 바꿈질하다가, 어느순간 시들해버리더군요. 좋은것도 한 때 입니다. 오디오를 좋아하게된건 15 년 쯤 됩니다. 이 짓도 때가 되면 시들해질때가 오겠지요. 열정이 있을때 많이 즐기셔요.^^
곧 이사도 해야해서요..
문지방 넘을 심조차 없어지면 바꿈질은 자연스럽게 없어질 낌다...@&&
조오기 위에 영감이 언능 끄네끼 3센찌를 끊어 보내줘야 쓰던거 팔고 그돈으로 문지방 읎애는 인테리어를 할텐데ㅡㅡ;;
언냐를 자주 바꾸시는 능력이 불업씀돠. ㅠ ㅠ
바꿈질하고시픈데 둔이 없어유 ㅇ~~ 한동안 엘피 사들이는 바람에 ㅠㅠ 어여 바꿈질의 세계로 다시 들어오시져!!!
염 선생님 제글은 그냥 농담입니다. 다른분이 심각해하시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