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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외침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08-16 13:56:17
추천수 0
조회수   914

제목

[영상]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외침

글쓴이

임상훈 [가입일자 : 2019-08-13]
내용
[KSTV는 유튜브에서 토착왜구&왜구와 전쟁중입니다. '구독'으로 힘을 보태주세요.]



일본 강제징용 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외침입니다.




#아베

#아베규탄

#나고야

#미쓰비시

#강제징용

#인권유린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박헌규 2019-08-16 14:28:55
답글

예전 왜정시대를 겪은 어른들 말씀이
공출이라하면 곡식 다 가져가는 것이고
징용이라 하면 죽을 곳으로 끌려가는 것이고
조선사람들은 말한마디만 잘못해도 사법적 절차고 뭐고
주재소에 끌려가 순사들에게 몽둥이 찜질을 당했다는데

조선을 잘 통치하고 있다는 알량한 총동부 자료들을 가지고
모든 조선인들이 통독부의 통치에 감읍하고 있다는 것이
빼박 역사적 팩트라고 주장하는 말이 무성하네여

김도범 2019-08-16 15:38:57
답글

유관순 열사가 헌병주재소 근처에서 시위할때
헌병들이 발포하고 칼로 베어서 19명이 즉사,30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시위 할때 선두에 섰던 아버지가
헌병의 칼에 옆구리와 머리를 깊게 베어 돌아가시고,
이를 보고 달려든 어머니도 총칼에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부모의 사체를 보고 헌병에게 항의한 유관순 열사를
헌병이 총으로 찍고 쏘려하자 유관순 열사는 당당히 따져서
운좋게 총살은 피하고 끌려가서 징역형을 사셨다고 합니다.

대부분 병력인 헌병보,순사보는 조선인이였고
경쟁률이 20대일 까지도 갔다고 합니다.

오늘 날까지 그런 이들이 나라에 30%는 될겁니다.

김도범 2019-08-16 17:23:20

    며칠 전 라디오에 유관순 열사 체포 순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헌병이 사살하려는 순간 유관순 열사가 아주 당당하고 말을 잘해서
헌병이 순간 총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다 아는체 하는데 나한테 댓글 달지 말고 혼자 쓰세요.
예전부터 상대하기 싫습니다.

김도범 2019-08-16 17:52:15

    그것만이 아니지만 저역시 마찬가지로
권광덕님께 그런 대상일듯 싶습니다.

각자 갈길 갑시다.

성덕호 2019-08-16 21:11:52
답글

토착왜구와 진왜구가 이땅에서 사라지는 날까지 깨어서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당장은 NO Japan, Boycott Japan 이고..
내년엔 이땅의 입법부에 왜구들을 몰아내야죠...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한표 한표를 모아서..

작은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 보면, 백범선생의 꿈 문화강대국의 길이 열릴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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