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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현웅작가의 소설을 통하여 큰틀의 내용은 알고있었는데, 어제 방송하는 그날을 보면서, 피곤하여 반은 졸다깨다하며 본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731부대에 관여했던 전범들을 살려주고 , 면죄부를 주는대신에 미국으로 끌고가 그때까지의 연구및 축적자료를 통해 오늘날의 생화학쪽이나 , 다국적 케미컬 ,제약회사의 모태가 되기도...
333 부대에 삼센티 만행사건은 우짜시구유? ㅡㅡㅋ